→ 그 지역에 법정동을 알수 있어야 한다
각 법정동의 랜드마트의 이유와 설명을 해야한다. 각 법정도 핵심으로 교통, 학군, 환경을 바야 한다.
법정동 찾기(아실에 들어가서 최고가를 찾아 본다(21년 1월~25년 1월)
→ 그러고 좋은 생활동을 순위를 다시 조회한다.(네이버 부동산을 가서 300세대 이상으로 조회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교통이 아니라면 학원가가 있는지 조회를 또 해본다.: 우리아이가 좋은 학교를 가는거면 교통은 중요하지 않다
* 지역의 선호도를 파악한다 : 학군이라면 성취도를 확인하고 단지별 아파트 가는 곳을 파악한다.
2. 이번 실준반에서 실래로 적용해보고 싶은점: 분임 할때 루트를 짤때 단지보다는 상권을 볼수 있게 한다.
3. 개강 전 해보면 좋을 보너스 미션! 내가 공부하고 싶은 지역 나무위키 찾아보기
*용인시 수지구: 경기도 용인시의 북서부에 위치한 일반구. 구청은 풍덕천동에 있다. 수지(水枝)라는 이름의 유래는 1914년 통합된 수진면(水眞面)과 지내면(枝內面)에서 따온 것이다. 이 지역의 본류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법화산에서 발원하는 탄천과 한남정맥에서 흐르는 성복천 그리고 동막천 등이 수지구에서 합수해 탄천의 유역을 형성함으로, 한강으로 흘러 수지(水枝) 이름 그대로 모인다. 수지(水枝)는 물(水), 가지(枝) 자연지명의 한국 한자음으로 탄천의 지류와 성복천[3], 하천의 물줄기들이 수지구에서 하나가 되어 탄천을 형성하는 수계를 일컫는다. 수지구는 풍덕천동, 신봉동, 동천동, 상현동, 죽전동, 성복동의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인시에서 가장 먼저 대규모 개발이 시작되었고, 또 가장 도시화된 구이기도 하며 국내 10대그룹 CEO 119명 주거지 분석해보니 용인시 중 수지구(풍덕천동···)가 가장 많이 거주한다는 통계도 있을 만큼 용인시 중 가장 잘 사는 구이기도 하다.
수지구는 동천, 상현, 성복, 신봉, 죽전, 풍덕천 수지 지역을 관할한다.[4] 수지구 설치 당시만 하더라도 용인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지만, 이후 개발 속도가 점차 둔화된 데다가 흥덕, 서천, 동백, 보라지구 등 광범위한 택지개발로 인구가 크게 급증한 기흥구에 추월당했다. 그러나 수인분당선 및 신분당선과 초, 중, 고, 대학 학군이 한꺼번에 형성되어 있고, 학군과 교육 환경도 우수해서 인구 성장세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가즈아 소율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