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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첫 내집마련, 기초부터 탄탄하게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0호기가 직주근접, 교통, 학군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작년 월부에 입성하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과연 0호기를 지키는 것이 맞을까?
어차피 향후 10년은 거주해야 하는데 0호기를 지키면서 투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작년 겨울에 광클에 성공한 실전반 조원분들에게 많이 여쭤보기도 하였다.
실전반 조원분들은 천사!! 아낌없이 저의 고민에 대해 많이 귀기울여 주시고 상담해주셨다.
조원분들의 추천을 받아 이번달에 투자코칭, 내마기를 신청하게 되었다.
때마침 투자코칭 광클도 성공하여 한가해보이님의 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같이 간 남편도 처음에 반신반의하다가 코칭을 듣고 부동산에 협조적(?)을 넘어 적극적으로 변했다.
그러나 코칭을 토대로 보고 있는 단지들은 한 주 사이에 급매들은 소진되고 금액대가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코칭님이 말씀해 주신 것보다 비싼데 어쩌지….
과연 이 금액대로 사는 게 맞는 것일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1강을 듣게 되었다.
가장 고민인 지금이 집을 사도 괜찮은가?
사도 좋은 시기이다. 장기간 보유할 예정이라면 비싸지 않게 사면 된다는 것이다.
나의 상황에 적용해보면 비싸지 않게 사서 장기간 보유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갈아타기는 그냥 무주택에서 유주택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경제 논리 등을 고려할 때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해야한다는 것은 알았는데 갈아타기도 같은 것이라니…
왜 같은 개념을 이해하지 못 했을까? 망치로 맞은 기분이었다.
무엇을 살지 고민보다 일단 한 채를 갖는 행동 자체가 중요하니까 갈아타기지만 한 채 보유는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었다.
그리고 징검다리에 대해서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셨다.
댓글
왜 0호기인가요? 첫집은 1호기라고 말하는건 줄 알았어요
베이글님 마지막까지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