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부터 줄곧 직장 다니다가 막 전업주부로 업종 전환한 아줌마입니다. 

평소 부동산 관련 책을 통해 혼자 공부를 해왔는데..! 

너나위님이 다시 한번 더 맥락을 짚어줘서 이해가 쫌 더 빨랐던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평소에 집근처로 아파트 하나 제 명의로 조그마한 아파트 한 채 사고자 네이버,아실,호갱노노  눈팅만하게 되었는데너나위님이 세세하게 기준을 잡아서 제 위치가 어딘지,

어디를 향해 돌진해야되는지 배워가는 시간이었고,

봄에 꽃망울을 터트릴려고하는것처럼 제 맘에도 꽃망울을 머금었네요!

 추후 활짝핀 꽃을 보기위해 너나위님의 리드를 받아 으샤으샤 힘차게 돌진하겠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댓글


희망보리
25. 04. 04. 12:48

열심히 사시는 빵이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