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5를집찾아계획대로내집마련했조 데이빋] 내 집 마련? 남 얘기인 줄 알았는데… 설레기 시작했다!

1주차 강의를 마치며 느낀 소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설레기 시작했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 5년 동안 한 번도 ‘내 집 마련’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30대가 되면서 주변 동료와 선배들이 하나둘씩 결혼하고 집을 마련하는 모습을 봐도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요.

 

사실 저는 집이나 차 같은 물질적인 것들에 큰 욕심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다 보면, 나의 미래, 미래의 가정, 그리고 노후가 위험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내마기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말 그대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월부를 신뢰하고 따르며 정말 내 집 마련을 해보고 싶다는 열정이 불타올랐습니다.

 

물론 당장 목표하는 곳에 입성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너다 보면 5년, 혹은 10년 안에는 제가 원하는 그곳에 반드시 도착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꼭 월부와 함께하겠습니다!

 

1주차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확실한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댓글


user-level-chip
25. 04. 03. 22:35

꺄~~~~~~ 데이빋님!! 후기까지 완료하셨네요!!! 잘하셨어요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