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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담아서] 독서후기 #191/#25-11 자존감수업

25.04.03

자존감수업 독서후기

진심을담아서

 

[내용정리]

 

80 자존감은 내가 내 마음에 얼마나 드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러기 위해선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평가에 집중해야 한다. 다시 내 강연 얘기로 돌아가자면 요즘 나는 강연이나 발표를 할 때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오로지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책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힘들 때마다 펼쳐보기 위해서, 내 딸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쓴다.

→ 자존감은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 이해하는 감정입니다. 나 자신에게 더 집중할 수 있을 때(주변이 맞는지 아닌지 의식하기보다는) 더 단단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답은 내 안에 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96 많은 역할 정체성 중에 어떤 것에서는 자존감이 낮고 어떤 것에서는 자존감이 높을 수 있다. 자녀에게는 무뚝뚝한 아빠지만 아내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남편일 수 있고, 회사에서는 평범한 대리이지만 동호회에서는 최고의 리더일 수도 있다. 어차피 모든 역할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러니 어떤 한 가지 정체성에서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자신을 무가치한 사람으로 몰아붙여서는 안된다.

→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남편, 아들, 형, 회사 팀원, 월부에서 역할 등등 다양한 역할을 다 잘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는 게 자존감의 출발임을 깨달았습니다. 돌아보니 다 잘 하고 싶어서 마음이 어려웠던 것도 같은데, 다양한 역할 중에서 못하는 역할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32 내가 원하는 것을 정할 때는 세 가지 기준을 만족시키는 문장으로 적어야한다. 첫째, 부정형 문장이 아닌 긍정형으로 / 둘째는 타인이 주어가 아니라 나가 주어인 주체형으로 / 셋째, 과거 시점이 아닌 미래 시점으로 적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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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의존 본능은 누구에게나 있고 그걸 채우려는 건 정상이라고 우선 인정하자. 그럼 무엇에 의존할지를 생각해보자. 그 대상은 우리보다 강해야 하고, 건강해야하며, 건전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 같은 유해한 물질에 의존했다가는 재산 탕진이나 망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중략) 사람에게 의지하려거든 검증된 존재가 낫다. 아예 추상적인 존재 혹은 돌아가신 분에게 의존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채우려고 하는 건 본능이고 당연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의지할 대상을 그것을 어떤 존재(목표)를 기준으로 삼는지가 중요합니다. 의존하고자 하는 존재, 의지하는 존재를 잘 선택해야하고 검증된 존재를 선택해야 함께하는 공간이던 아니던 항상 따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47 감정은 내 마음이 외부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그래서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패션 감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소재의 옷을 센스있게 입으면 남들 앞에서 당당해지고 누더기를 입고 있으면 주눅이 들고 부끄러워질 수 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좋고 나쁜 것은 없다. 분노 슬픔 자기 연민같은 옷을 입고 있다 하더라도 빈티지로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행복과 기쁨처럼 화려한 옷을 입고 있더라도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입었다면 결코 좋은 패션이라고 할 수 없다,

→ 정말 좋은 말이었습니다. 내 감정에 대해서 나쁜 감정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에 대해서도 내가 어떻게 인지하고 이름을 붙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지 않은 마음이 있더라도 내가 그것을 세련되게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2 미움은 분노만큼 뜨겁지는 않지만 위험한 감정에 속한다. 너무 가까이 품고 있거나 오랫동안 안고 있으면 저온 화상을 입는다.

→ 미움이라는 감정에 취하지 말 것!

 

248 성공을 막는 3가지 저항심리: 1)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2) 누가 몰라서 안 하나? 이론은 이론일 뿐야 3)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 책을 읽다보면 행복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은 믿음에 달려있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등의 의심하는 마음도 성장할 때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성공과 행복은 모두 믿음의 영역입니다.

 

265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근원에 매달린다. 지금 눈 앞에서 불이 나고 있는데 과연 저 불이 왜 났을까? 누전 때문일까? 방화일까? 우리나라의 소방 방재 시스템은 왜 이럴까? 하고 고민하는 것과 같다. 일단 불을 끄고 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 '근본적인 문제가 뭐지'라는 근본의 함정에 빠지는 순간 당장 문제가 해결되는 것보다는 반추에 빠지기 쉽습니다. 생각중독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들이 이어져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자꾸 뒤를 보면서 뭐가 문제이지, 근본적인 원인이 뭐지에 빠지는 순간 점점 해결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근본론에 빠지고 있는지를 계속 돌아봐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 즉시 적용할 점: 감탄사로 끝나는 감정일기 쓰기

- 지속적으로 적용할 점: 근원에 매달리지 않기

 

 

[발제문]

 

​288 결과는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안 좋은 결과에 도달했다면 후회해도 된다. 아파해도 된다. 결과에 전적인 책임을 지고 아픔의 지분을 100퍼센트 본인이 가져라. 단 후회할 때 미래형 후회를 하자.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는 과거형 후회다.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앞으로는 '이런 경우가 있을 때 반드시 이렇게 해야지!' 라고 미래형 후회를 하라 이 후회는 다짐이기도 하다.

→ 인생은 어떤 후회를 할 것이냐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후회되는 경험이 있다면 공유하고 그것이 발생했을 때의 감정과 지금의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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