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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내용정리
-이것만 보면 이 책을 다시 읽는 느낌
-이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내용 기재 (당일 요약)
프롤로그. 문제는 자존감이다
고민을 정리해보니 내가 행복해진 과정은 곧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을 때는 자존감이 가장 저하되어 있었을 때였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행복한 이유를 찾고 싶었다.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자존감'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저자의 삶과 접목시켜보았더니 결국 자존감과 행복이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우리가 자존감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PART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행복해지기 위한 온갖 방법과 글귀가 난무하지만 진짜 행복은 튼튼한 자존감에서 나온다. 건강한 자존감이야말로 요즘처럼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
자존감은 곧 자신을 평가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다만, 자신을 받아들이는 느낌이고,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자존감은 당연하게도 인생을 살다 보면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다.
그 중에서 자존감을 잘 회복하는 사람은 자존감의 등락의 속도를 잘 견뎌낼 줄 안다.
자존감은 환경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분명히 떨어질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환경이 좋지 않을 때야말로, 건강한 마음으로 무장한 자신이 진정한 무기다.
진짜 행복은 튼튼한 자존감에서야 나온다.
현대 사회에서 자존감을 지켜야하는 이유이다.
PART2. 사랑 패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자신을 사랑하면 인생이 심플해진다. 혼자 길을 걸어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느낌이 든다. 외로움이 느껴져도 많이 괴롭지 않고, 방황할 때도 사랑하는 '나'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다.
사랑은 자존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결국 문제는 스스로를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 으로 인식하기 떄문에 생겨난다.
다만, 완벽한 사람 없고, 쓸모 없는 사람 없다. 그저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있을 뿐이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스스로의 장단점을 적으면 된다.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면 남이 생각하는 장점을 적어보자.
모든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선 나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면 인생은 편해진다. 외롭지 않고, 나에게 조언도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사람이더라도 나 자신을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단호할 필요가 있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기도 쉽다.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알기 떄문이다.
물론 싸울 수도 있다. 다만, 비교적 상처도 적게 남기고 회복도 빠를 것이다.
또한, 자신의 나쁜 모습도 드러낼 정도의 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은 인간관계를 갖기도 쉽다.
PART3.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답은 과정에 있다. 과정에 몰입하면 된다. 평가는 나중의 일이고 과정은 현재의 일이다. 과정에 집중한다는 것은 결국 오늘 할 일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일이다.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 즉 사회는 여러개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사회에서 우리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우리가 가진 에너지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한 쪽에 몰입하다보면 한 쪽을 놓칠 수 밖에 없다.
저자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즉, 미래(결과)가 아닌 현재(과정)에 집중하면 된다.
성공은 돈이 아니다. 누군가 나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대체할 수 없는가가 성공이라고 저자는 정의한다.
친절은 좋다. 다만, 그 친절이 오로지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나에게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
성숙한 사람들도 남에게 의존한다. 다만, 책, 의사 등 강한 존재에게 의존한다.
PART4.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
행동 치료의 관점에서 봤을 때 세상은 사건, 생각, 감정, 행동으로 나뉜다. (행동 > 감정 > 생각 > 사건)
감정을 제대로 조절한다는 건 이 감정들을 적절히 섞을 줄 안다는 의미다. 화가 나 지나치게 뜨거워져 있을 땐 차가운 감정을 부어야 하고, 무기력이나 냉소에 빠져 있을 땐 따뜻한 감정을 다시 심장을 뛰게 해야 한다.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는 이유는 감정은 곧 본능이고, 말은 이성이기 떄문이다.
감정 조절을 잘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이 눈 앞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보통 행동을 하기 전에 감정을 느낀다. 따라서, 감정을 알고, 생각을 알아야 제대로 된 복기를 할 수 있다.
어떤 부정적인 감정을 바꾸고 싶다면, 강한 'want' 를 생각해라. 변화의 기본은 늘 'want'다.
감정을 제대로 조절할 줄 안다는 것은 여러 감정들을 섞을 줄 안다는 의미다. 지나치게 뜨거우면 차가운 감정을 붓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신만의 행동을 찾아야 한다.
감정은 에너지일 뿐이다. 자전거로 비유하자면 속도와 같다. 다만, 속도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핸들을 잘 꺾기만 하면 된다.
PART5.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
그래도 지속하라. 자존감이 살아나는 과정은 다이어트 과정과 비슷하다. 뭐든 처음에는 신기하고 즐거울 수 있지만 점점 흥미가 떨어진다.
파국으로 치달을 때가 있다. 자기가 근본적으로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아야하는데, 평소에 알기 어렵다. '그 다음엔 어떻게 될 것 같은지?' 계속해서 질문하면 근본적인 두려움을 할 수 있다.
무기력은 긍정적 보상보다 부정적 보상이 더 크게 느껴질 때 발생한다.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선 행동해야한다. 원치 않아도 일단 움직여라.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 한다. 인정하기 싫어하고, 비난받을 것 같아 엉뚱한 질문을 내놓는다.
그냥 지속해서 해라. 자존감이 살아나는 과정은 다이어트와 같다.
사람마다 고유의 코드가 있다고 치자. 그 사람의 감정은 그 사람의 감정 뿐일 수도 있다.
PART6. 자존감 회복을 위해 극복할 것들
자존감은 감정적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결정을 존중하는 능력이다.
2.느낀점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했던 점
: 자존감은 행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일반적으로 행복하지만, 극한의 상황이 닥쳐왔을 때 결과가 따라오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기 한다. 다행히,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이 과정은 그렇게 길게 가지 않는다. 그럼에도 자존감을 지키는 노력, 연습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해 보인다. 더 고민은 해봐야겠지만, 언제 기분이 다운되는지 알고 있다. 내 일상이 통제되지 않을 때,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할 때 그렇다. 예전보다는 보다 부담감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막상 닥쳐오면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평가, 결과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현재, 과정에 몰입하다보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졌다. 걱정이 스물스물 올라 올때는 그저 완벽한 계획과 행동만이 있으면 된다. 나은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아게 떳떳한 행동이 중요하다.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했던 점. 더 잘하고 싶은 것
: 책에서 주요하게 읽었던 파트는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에 대한 파트였다. 저자와 동일하게 나 역시 불행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자존감이 바닥이었을 때였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에 따른 결과물이 좋지 않을 때 극의 달했다. '왜 내가 못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 원인을 찾지 않고, 그저 자책에 끝난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그냥 내가 못해서 그런거지 뭐... 다만,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런 변화를 도모할 수가 없다. 왜 못했는지 계속해서 파고 들어야 한다. '솔직한 복기' 미부님의 강의에서 배운 것처럼 나의 감정에 솔직하게 복기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복기 포인트가 나온다. 행동은 곧 감정에 의해서 나온 것이고, 감정은 몇몇의 생각에서 불러일으켜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들은 어떠한 사건에서 나온다. 즉, 어떤 사건에 의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 생각,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이 때, 감정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어떤 감정에 의해 행동했는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격변의 감정을 느낄 때, 감정들을 중화할 수 있는 나만의 행동 꿀팁이 있어야 한다. 이직까지는 여기에 대한 뚜렷한 답을 찾진 못했으나, 시간적인 어려움으로 하지 못하는 운동이 있다. 일상 속 무척이나 바쁘지만 점심시간 운동을 빠뜨리지 않고 해야 내 몸과 정신이 맑아짐을 느낀다.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 '자존감은 감정적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결정을 존중하는 능력이다.'
자존감은 그저 나를 아끼는 마음 같이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랐다. 그 중, 마지막 파트에서 나오는 '결정'과도 연결되어있다는 점에서 내가 자존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지극히 결정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특히, 내가 완벽하지 않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다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결정도 잘한다. 자신의 결정을 존중하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털어낼 수 있기 떄문이다. 물론, 내 성격의 장점도 있다. 겸손하고 유연하게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를 합친다면, 조금 더 나를 믿는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지!' 마인드로 일단 나의 소신을 지키는 결정을 해나가자. 결과는 과정에 집중한다면 따라올 것이다. 후회하더라도 괜찮다. 나에게 떳떳한 결정이었으니까!
3.적용할 점
- 이 부분만 나에게 남는 것
- 느낀점 2번에서 연결됨
- 포함 : 기한(언제부터, 언제까지), 측정, 구체적 계획 1~2개
매일 '괜찮아, 화이팅하자' 스스로 격려하는 말 하기 (오전 외출 시)
주간 복기 시, 행동의 근본 감정에 대해 고민하기 (일요일 오후 9시)
4.논의하고 싶은 내용
-납득이나 이해가 안가는 것 (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을 세트로 적기
-이걸 같이 논의해 보면 우리 팀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만한 질문
그래도 지속하라. 자존감이 살아나는 과정은 다이어트 과정과 비슷하다. 뭐든 처음에는 신기하고 즐거울 수 있지만 점점 흥미가 떨어진다.
Q. 자존감이 바닥이었을 때, 회복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극복하기 어려웠음에도 해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덕분에 읽고 싶은 좋은 책 한권 알아갑니다. 후기 읽으면서 너무 많이 공감이 되요. 저는 자존감이 엄청 낮은 사람인데 그걸 감추려고 항상 엄청 밝게 행동하거든요. 쉽게 불안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제가 이런 사람이라는거 자체를 인지를 못하다가 월부 와서 자신을 돌아봐라!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점점 나를 알아가고 있어요. ㅎㅎ 자존감도 약간씩 높아지는것도?같고요 ㅎㅎ 후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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