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고긴 시간 돌고돌아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학원비는 한달에 200만원씩 결제 하면서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돈 30만원을 결제를 못하다니….
돈이 없어 못사지 집이 없어 못사냐…..며, 이 강의를 듣는데까지 1년 이란 시간을 망설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의를 잘 들은것 같습니다.
서울에 평생을 살면서 내집마련만 못하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집은 서울에 사야 한다며 확신만 가졌지 실천을 못한채 지금까지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강의듣는 내내 왜 진작!!!너나위님을 몰랐을까.. . 왜 남들다 보는 유투브도 안보고 뭐했을까?
(아이들교육때문에 티비,휴대폰,유투브 안보고 7년 살았어요.)
후회하면 뭐합니까. 구구절절 지난이야기도 사치입니다.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실천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아주 모르는것은 아니였네….강의들으며 고개를 끄덕끄덕.,,,,맞아맞아,,,,알아요!!!알아요!!!혼자말을 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혼자 책상을치며~!!!소리도 지르며!!불끈 주먹도 쥐며, , , , , 확신가득 강의를 들었습니다.
과제도 열심히 해볼께요..
목표를 이루는 날 끼지 화이팅!!
댓글 2
앞으로 다 잘될거예요~^^ 화이팅~~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