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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데이원
읽은 날짜 : 2025.4.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촌철살인 #제대로살기 #성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너무방대해서-1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세이노 - 2023년 기준 순자사나 천억 원대자산가. 1955년생. 고교시절부터 생활고에 시달렸고, 학비를 벌기위해 보따리 장사부터 시작해 여러일을 함. 결혼 후에는 거의 십여 년 이상 쉬는 날 없이 밤늦도록 일과 공부에 몰두하면서 자산을 모으기 시작했고, 현재의 자산을 이룩. 국내에서 경영하였던 회사들은 수출탑과 산업훈장으르 받았으며, 인재경영대상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책은 그런 그가 성공하면서 깨달은 인생의 진리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 젊은이라면 한번쯤 어른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읽어봐도 좋을 책.
2. 기억에 남는 내용
: 27쪽.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정작 당신의 눈은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지 않고 옆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과 스포츠카마나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록 열심히 페달을 밟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46쪽. 현재의 삶이 절망스럽고 괴롭고 암흑에 싸여 있는 것같이 보이는가? 그렇다면 이제 분노하라. 분노를 느끼는 사람만이 닫힌 문을 세게 쾅쾅쾅 두드릴 수 있따. 용수철처럼 그 자치를 박차고 나와 당신의 삶을 이 거친 세상에서 우뚝 홀로 세울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절망의 골짜기에는 밑바닥이 없다. 아무리 깊이 떨어져도 우리를 산산조각으로 부서뜨릴 절망이란 이 세상에는 없다는 말이다. 우리를 파괴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일 뿐이다.
결국 능력을 키워야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고 건강도 유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해법은 무엇인가.
첫째, 가시적 결과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둘째, 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여 보라.
셋째,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넷째, 긴장감을 잃지 마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인생에 나만의 철칙을 만드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몰두해서 성과를 낸 사람만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들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여전히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의 자세로 꾸준히 정진하는 태도를 가지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한번씩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질때나 갈피를 잡기 어려울 때 읽어보면 좋겠다.
이번에 3번째인지, 4번째 재독했는데, 몇부분은 패스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들은 다시읽어보았다.
역시나 옳은 소리를 아주 임팩트있게 전달해주고 계셔서,
읽으며 공손해지는 마음이 든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하는거야!라고 다시 삶의 의지를 다진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종이책 339쪽 life와 living
“가장바람직한 인생은 이처럼 living 속에서 life를 추구하며, 이 둘의 구분 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닐까 싶다.”
=> 내 인생에서 라이프와 리빙이 맞지 않았던 때가 언제인지, 그리고 그 밸런스를 맞추며 구분없이 살기위해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가즈오
댓글
전에 1번 읽었는데, 내용이 꽤 많아서 읽는데 한참 걸렸던 기억이 있어요. 어투가 꽤 직설적이고 거침이 없었는데, 그만큼 날카로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좀 헤이해질때 다시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