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대로 접하는 지방투자의 기준에 대해서 그리고 광주 투자에 관한 인사이트를 접하게된 강의였습니다.
짧게 정리해본다면,, 지방 투자의 기준은 논리적인 로직이 많지 않다는 것이 기준?! :)
사람, 환경, 연식이 중요하고, 구축이 애매하다면 신축을 먼저 고려!
투자하지 말아야할 것을 아는 것을 알고 피해야함!
수도권을 공부하며 배우고 익혔던 기준들과 사례들과는 다른
지방만의(혹은 특정 지역, 이번에는 광주) 접근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요 강의 노트들
- 지방의 수요
- 예) 부산 수영구 - 광안대교 뷰, 해운대구 - 학군, 광주 - 연식
- 지방의 입지평가는 수도권보다는 덜 중요
- 예) 교통이 제일 안 중요,,ㅎㅎ
- 지방의 직장수는 사람을 끄는 요인이긴 하지만 아주중요하진 않음. 선호지역인지가 더 중요!
- 단, 지방은 스벅, 백화점 위치로 판단 불가!
- 지방은 눈에 보이는 환경, 학군 등이 좋은지 보아야함 (사람, 환경, 연식!)
- 애매할때는 단지내 외제차로 판단도 가능(예) 봉선지구)
- 지방 학군
- Top으로 가면 대구 학군이 최고(만점자, 의대생 등
- 울산은 소득이 높아서 전반적으로 사교육비 지출이 많은 케이스
- 지방 구축 == 서울 빌라
- 지방은 아무리 조건이 좋더라도 애매하면 투자하면 안됨. 투자하지 말아야할 것을 아는 것이 중요.
- 특히 구축. 땅의 힘이 크지 않아서 특정동네에 반드시 살아야하는 이유가 적음.(단, 학군의 힘은 고려해볼만)
- → 구축은 제일 좋은 탑2정도 아니면 투자하지 말자.
- 지방은 신도시가 생기면 비싸지지만 결국 대장은 구도심의 신축이 차지함(구도심을 무시하진 말자)
- 부동산은 이해가 아닌 공감이 필요. 받아들이고 나에게 적용.
- 예) 지방의 전통의 부촌 등은 설명이 안되는 경우도 있음
나에게 적용점
- 지방 투자시 고려해야 할 기준, 사례 적용
- 광주에 추천 단지들의 기회 눈여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