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달 뒤의 윤윤온리원!
어때, 힘들지만 임보는 포기하지 않고 했어?
이해는 해 항상 온 맘과 온 정신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
나는 그래도 너에게 항상 신기한게 계속 다양하게 어떻게든 떠먹어 보려고 시도를 해보더라.
난 이게 결국은 너를 다른사람과 차이를 줄 거라고 생각한다.
네 비교대상은 한달뒤의 너이지 다른사람이 아니야.
명심하고 오늘의 나보다 발전한 너를 응원해.
열심히 말고 그냥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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