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투자와 내집마련을 같이 보면 안된다”는 권유디님의 말씀이었다.
처음 월부를 접하게 된 계기가 내집마련이었기 때문인지
이후 강의를 듣거나 조모임을 하면서도 모든 아파트를 내집마련의 기준으로 보고 있었다.
이번 실준강의를 통해서는 내집마련이 아닌 투자자로서의 눈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실전 투자자인 기쁨이기린이다!!
댓글
기쁨이기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2,109
138
25.03.22
17,859
390
월부Editor
25.03.18
17,966
36
월동여지도
25.03.19
34,188
34
25.03.14
54,346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