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원씽은 한장씩 더~!

이번달 오프닝 강의를 듣고 새로운 조장님과 조원님들을 만났다. 

 

강의 오프닝은 권유디 님이 해주셨다. 

 

이번달부터 토요일에 아이 인라인수업과 체조수업을 새로 들어서 일요일 밖에 시간이 안난다.

아이를 위해 작년부터 미뤄왔던 파자마 파티도 드디어 한다.  

항상 아이와 임장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주말에 시간을 낼수 없다면 강의를 들을수없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강의를 수강신청 했다. 

 

OT 조모임을 통해서  각자 돌아가면서 원씽을 발표를 하고 

조장님이 조금더 디테일한 각자의 원씽을 추천해 주셨다 .

 

임장보고서 한장씩 더 쓰기. 이게 나의 이번달 원씽이다. 

 

한장씩 더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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