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도와입니다 :)
OT 화상 모임 이후, 내마기 1주차 조모임 오픈!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고 생각들었던 시점과 강의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에 대해서 조원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잇있었습니다.
조장님께서 느꼈던 내가 한 고민은 누군가 꼭 한다. 해결한 사람은 반드시 있다 라고 기억에 남는 부분을 공유해줬는데요.
저도 강의를 들으며, 이 부분에서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육아도 일도, 공부도 제대로 잘 되는 거 없이 시간만 흐르는 줄 알았는데.. 워킹맘들의 글과 칼럼을 보며 먼저 투자의 길을 걸었던 분들을 보며 힘빠질 때 힘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드림하우스가 있는 조원분도 있고,
아직 정해진 드림하우스는 없지만 생각하는 환경이 있던 조원분들이 계셨는데요.
저 또한 아직 명확한 드림하우스가 없어서 앞마당을 만들면서 정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고싶은 곳이 있어야 징검다리를 만들며 점프할 힘이 생길테니깐 말이죠)
판독기를 하면서, 조원분들과 제가 각자 생각하는 환경 / 종잣돈 범위 안에서 좋은 아파트를 찾기위해
한달 간 모두 힘내길! 응원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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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와님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