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성장하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투자자 썸머선샤인입니다.
이번 실전은 저에게 4번째였는데, 특별하게도
첫 조장을 맡게 된 실전이기도 했습니다.
첫 문자 받은 날은… 설마설마… 내가… ?
걱정이 앞서고 잠도 못자고,, 두통까지도 오고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 때 떠올랐던 분은 전 조장님들이었습니다….(럭장님, 뚜조장님 넘 감사합니다.ㅎㅎ)
좀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이 편해져서 넘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조장님들을 떠올리며
많은 도움을 받고 나눔을 주셨는데요.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딱히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며 함께 가자! 란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때론 힘든데도 따라가기 벅차지만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며 다독거렸던 것 같습니다.
다들 바쁜 일정속에서도
하나씩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다들 멋진 분들과
함께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5주동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면서
그 안에서 치열하게 자신과의 싸움을 하면서
해낸, 멋진 6조 조원분들 람파드님, 츄린님, 스스다님, 독립운동o님, 무한한상상님, 치와와님, 우분투님, 빵미님
넘 감사했습니다.
첫 조장을 하면서
아직은 많이 부족하구나!
좀 더 채워나가야 겠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보살펴주시며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시며 알려주신 녹두보리 튜터님~
이번 가르침 받고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첫 조장이여서 걱정이었지만
조장톡방에서의 도움의 손길로 중간중간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실전 30기 조장님들과 운영진분들과 그리고 유나님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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