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지투기 27기 32조 꿈미래]

1. 고민/선입견 

스테들리-대구가 궁금. 울산과 비교해서 투자할수 있을까? 앞마당을 확실히 만들어봐야겠다 

도토리-소액접근으로 접근하다보니 오르는 폭이 적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라는것을 알게됨. 지방도 수도권과는 다르지만 기준이 비슷할꺼라 생각했는데, 선호도가 달라 지역별로 이해도가 있어야겠다 생각. 예민하고 섬세하게 해야겠다 

민쉐린-지투기 3번째. 기대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쾌적한 환경을 보고 달서구의 편견이 깨짐. 접근성이 편리하고 괜찮다 생각 

유양겔리온-2회라 편견은 없지만, 경상도 처음임장. 기차로 많이 멀지 않다. 힘이 있다는 것을 느낌. 수성구 범4는 달성구와 차이를 모르겠는데, 땅이 힘이 있는곳이라는 것을 알게됨. 지방은 획일화되지 않아 받아들여야 하는것을 느낌. 

뽀부자-지방 소멸론자. 공부하면 할수록 지방에서도 잘 선택을 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하는곳에 가야겠다 생각함. 전라도 광주에 대해 익숙하지 않았는데, 꼭 가보고싶다 느낌.  

꿈미래 

2. 경험 몇단계, 이번달 중요한 목표 

스테들리-2단계, 강의에 맞추어 갯수만 만들고 있음. 결론을 잘 내지 못하고, 단지분석도 다하지 못하고 있는상황, 결론내는 것이 목표, 지방끼리 비교분석을 해 보고 싶다 생각이듬. 완성이 목표 

민쉐린-반마당 같은 앞마당. 6번째, 결론 내는부분이 잘 안됨. 완성목표 

뽀부자-1~2번사이, 잘못하고 있음. 나름의 기준을 정해 해보겠다 목표를 새움 

도토리-1단계. 임보 익숙해지는게 목표, 임보강의에서 좋았던 부분을 BM하면서 추가해 보고싶다. 비교평가할수 있는 지역을 앞마당을 만들고 싶다. 

겔리온-임보를 마무리 못했다. 임보를 마무리 하고 내 생각을 넣는것. 내 생각을 적다가 보면 실력이 나아진다는 강사님의 말을 생각하며 임보완성, 수익률 완성. 

꿈미래-결론을 내는것.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할수 있도록 전임 50개이상 해보기 

3. 지역의 선호도 

학군지, 신축, 건설사, 환경, 소득이 다 모여서 결정 

사람들이 다 모여 환경이 만들어지고, 학군이 만들어졌다 생각 

4. 1호기를 가로 막았던 나의 편견 

스테들리-지방을 하면서 투자할수 있다는 확신이 생김. 더 필요함 

겔리온- 나는 무조검 서울, 모든 단지를 털었는데도 안됨. 200개 이상의 매물을 봐서 확신을 가짐 

민쉐린- 조금 더 모아서, 조금 더 좋은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함. 최상위 입지에서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투자를 미루는 생각이 듬.  

뽀부자- 수도권에서 사는 사람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집을 보는 방법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음. 실제 지방을 다녀보니 복도식의 단지도 많았음. 주변에 있었던 것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생각이듬. 사람들이 선호하는것이 뭔지를 생각 

긍정도토리-실력이 부족한상태이고, 수도권은 꼭 해야할거 같고, 강의를 듣다보니 

부족한 실력에 조급한 마음이 계속 듬.  

꿈미래- 하나의 단지에 빠져 2번째 후보단지 없이 선택한 것이 반성 

봉시기형-단지에 사랑에 빠짐. 급해서 좋을꺼 없다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앞마당 만드는것이 더 우선인것을 생각함. 급하지 않게 많이 알아놓은 상태에서 선택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