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 68기 69조 내가바로월부] 1주차 강의 후기(조급하게 가지 말고 차근차근 투자하자)

  • 25.04.09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실준 68기 69조 내가바로월부입니다.

실준반 1주차 강의는 소중한 너나위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성공한 투자자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강의 내용이 중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이번 실준반은 저에게 재수강인데요. (첫 수강이 딱 1년 전인 2024년 4월입니다)

물론 2025년에 맞게 내용이 업데이트 된 것도 있지만 저 또한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너나위 멘토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다시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1호기 투자를 하고 나서 들어서 그런지, 전세가를 올리는 부분에 대한 말씀이 저에게 더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돈이 있는 꼴을 못본다”는 말씀을 하실 때 제 얘기인 것 같기도 해서 더 재밌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강의에서 모르는 단지들이 나올 때에는,

“아직 멀었다. 임장 더 다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월부학교에서 다루는 내용이다”와 같은 언급을 하신 부분은 더 초롱초롱하게 눈 뜨며 들었던 것 같아요.
(언젠가 월부학교 꼭 가보겠다 생각하는 광클 똥손…ㅎㅎ)

 


 

입지 요소와 그 안에서 우선적으로 봐야할 입지 요소에 대해서 말씀해주셨 때,

XX구의 A초등학교 6학년과 1학년 학생 수가 2배 차이난다고 말씀해주셨을 때,

소액투자자 D씨 부부의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또 재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생각을 강의 듣는 내내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월부의 정규 강의 통틀어서 재수강이 처음인데요.

왜 월부 선배님들이 재수강, 삼수강을 하시는지 알게된 것 같습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받아들이는 깊이가 다르다는 것..!! 이제는 그냥 맘 편히 듣기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

남 얘기가 아니고 바로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구나..!!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등등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을 바탕으로 투자 물건을 찾고 ‘결론 파트’ 완성도 높이기”

다시 한번 이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저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는 것도 다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번 달 저의 원씽으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나위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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