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4월 47조 루돌푸의 첫 돈독모 /세이노의 가르침/저자 세이노] 두근두근 새로운 책을 읽을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요~

아직 다읽지못했으나 읽고있습니다

세이노님은 정말 꼼꼼한 분인거 같습니다.

차분하게 일을 처리해나가는부분이 매우 멋져보이고 배우고싶습니다

싸워봤자 나만 손해본다

법과 친구가되라

정리해고의 사회학.등은 매우 유익했고 나의 능력과 실력에 대해 많이 부족하구나..생각해보는 시간을갖게했습니다.

<인상깊은글 >

나는 동태찌개냄새가 온몸에서 진동하던 나 자신에게 그만 울어라 위로하였다.

나를 위로하고 이끌어나가야할사람은 나뿐이었으니까.시간이 몇년 지난 뒤 아내를 만나게됐을때,내가 아내에게 사준 첫 음식은 바로 양은 냄비에 끓인 동태찌개였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 데이원

읽은 날짜 :  2025.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피보다진하게/   좋지만 비싼상품을 팔아라 /   몸값을 올리고 최대한 절약하라

/돈을 덜 지불하는 불편함을 선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8.5) : 

욕이 나와서 좀 깍임ㅋㅋ,이게 자극이 되서 좋다는 분도 있더라거요ㅎㅎ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세이노는 학창시절에 부모를 잃고 차고에서 잠을 자는 생활을 하는등 성장과정이 매우 불우했지만 자수성가하여 지금은 굉장한 부자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어떠한 댓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이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보다는 뼈때리는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고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전에도 읽었던 자기개발서와 중복되는 부분도 다소 없지않지만

대부분이 세이노만의 경험속에 녹아든 이야기이다보니 마음에 더 진정성있게 와닿았다

나는 세금문제는 돈을 지불하고 전문가에게 맡기는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법을 직접 공부하고 법무사일,세무공부하고 세무서일까지 직접한다는 말에 대단하다고 느꼈다

세이노의 말처럼 "한번 배워 놓으면 두고 두고 써먹는 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전문가의 영역이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릴텐데 , , 감히 시작하려는 엄두가 안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돈을 더 지불하는 편리함

돈을 덜 지불하는 불편함

한마디로 불편하게 살아라

뼈때리는 조언에 나의 삶을 되짚어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나.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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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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