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파트 상태를 보고가신
전세입자가 마음에들어서 계약하고싶다고 해서 약속잡았는데 1천만원 을 깎아달라고하는데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요?
조금 깍아주면 거래가 될거같긴한데
집수리도 다되있어서 깎아줄 이유가 없는듯한대요. 빨리 빼려면 반이라도 깎인주는게 현명한걸까요? 집값만 흥정해놓고 계약 안할수도있지않을까요?
이런상황에서
어떤식으로 전세입자에게 말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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