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잃지 않는 투자(원칙)

 -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잘 구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

  1) 임장보고서를 통해 현재시점(현재가격을 가지고)에서 저평가 여부 판단하고 싼 물건을 사서 기다린다.

  2) 투자 이후 시나리오 4가지를 알고 대비한다.

 → 투자를 하면서 역전세 피할 수 없다. 반드시 만난다고 한다.(10년에 한 번, 보수적으로 5년에 한 번 예상)  

 실력있는 투자자라면 미리 알고 대응의 영역으로 가져와야 한다.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 게 아니며 정해진 4가지 시나리오 중 한 가지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현재, 약간의 안도감이 들었다고 할까? 지금은 사는 것에만 온 정신이 팔려있지만 결국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이 원칙을 철저히 따라야 할 것이다!! 덜 위험한 것을 선택해야 함을 기억하자!

 소박, 중박이라도 내 목표를 향한 방향만 맞다면 결국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저평가 판단(기준) 아파트를 많이 아는게 중요!! 

 - 절대적 저평가 : 모두 싼 시기(2010년 초중반, 2023년) PIR, 전세가율 / 현재 절대적 저평가에 가까운 시기라 함

   (소득대비 집값의 수준인 PIR이 전세가율 상승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심!!)

 * 전세가율 상승의 의미 - 매수시장 분위기가 안좋다는 말/전세가가 높아지는데도 사람들이 집을 안사고 전세로 

    버틴다는 말/ 그래서 투자하기는 좋다!

 * 절대적 저평가 시기 때 해야할일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매수/임대 과정만 숙지한 상태로 실행만 하면됨

- 상대적 저평가 : 특정지역, 특정물건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상태 (실력이 있다면 최고수준의 수익을 낸다)

 * 상대적 저평가 시기 때 해야할일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와 가격의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고 더 좋은데 더 싼 것을 사야함

    입지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이다. (우선순위 : 직장=교통>환경>학군)

    아는 것을 늘려가면서 계속해서 뭐가 더 좋은지 찾아가야 함('얘가 재보다 더 좋은데 가격은 더 싸네?')

- 비교평가 (초보-위치를 제외한 나머지를 다 동일하고 맞추고 비교)

  1) 기초정보 비교

  2) 입지(가치) 비교

  3) 입지대비 가격 비교

 → 교통과 일자리는 비슷한 개념, 물리적 거리(몇km) + 교통수단으로 이동시간 둘 다 고려하고 비교하다 헷갈리면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강남까지 이동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야 겠다. 

 ex) 중랑구 신내동은 강남과 물리적 거리 14km, 용인 수지는 20km 로 떨어져 있지만 결국 교통수단으로 더 빠르게    강남에 도달할 수 있는 곳은 신분당선이 있는 수지이다. 

 

나에게 맞는 투자 : 가치성장 투자(좋은 것을 적당하게), 소액투자(별로지만 싸게) 

→ 솔직히 1주택 올인 보다는 가치성장 다주택자 노선을 택하고 싶다. 앞으로 자산 재배치와 소비 통제를 통해 투자금을 만들어 가야하는 숙제가 남아있고 현재 가지고 있는 물건을 더 가치있는 곳으로 바꿔 보유하며 추후 임대사업자가 부활을 한다면 더 적극적으로 채수를 늘려 나가고 싶다. 시스템화를 실현해 보고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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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님의 진심이 담긴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너나위님 눈빛에서 진심을 보았다. 

이젠 의심을 거두어도 되겠다.

나도 과한 취미를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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