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매일 한걸음씩 성장하고 싶은 해니닝 입니다:)
23년3월 열기 첫 수강에 이어서
별써 8개월이나 지나갔네요
열반 기초 강의는 제가 정말 인상깊게 들었던
BEST OF BEST 강의였는데요
강의를 듣는 그때 가장 열정이 뿜뿜했던것 같습니다:)
얼마 안지났는데도 정말 먼 이야기 같네요ㅎㅎ
다시 재수강을 하니 새롭게 들리고
맞아 맞아 이 얘기가 정말 그랬었어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말도 많이 있었습니다
부자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라
라는 말을 듣고 강의를 완강하고
그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후기 작성하러 왔습니다
벤치 마킹 줄여서 BM
제가 지금 강의를 듣는것은
부자가 되는 길을 알고 싶어서 입니다
지식을 습득하고 있죠
하지만 지식으로 습득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강의에서도 책에서도 심지어 유튜브에서도 얘기합니다
그래서 저도 강의를 듣고 후기를 작성할때마다
항상 BM 사항을 적어 놓습니다
하지만
띠로리
매달 강의를 듣고
임보를 작성하고
임장을 가기에 바빠서
(이것도 핑계..)
항상 BM 사항을 잘 생각하고
적용하고 있는지 점검을
전혀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BM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너바나님이 하신 말씀이
제 양심을 콕콕 찔리게 하셨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 듣는법>
가장 중요한 5번을 안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후회 스럽습니다
열기를 듣는 한달동안
BM 사항을 꼭 정리해서
적용했는지 체크 해야겠습니다!
BM : BM 사항 뽑고 적용했는지 체크 하기
첫 강의를 들었을때
가장 의문이었던건
너바나님의 말씀하신 '동료'에 관련된 거였습니다
저는 성향상 내향적이고
사실 많은 관계를 맺는것도 부담스러워서
친구도 많지 않았죠
제 마음의 울타리를 치고
그안에 들어온 사람들 챙기는것으로도 벅찼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조모임도 살짝 꺼려지긴 했죠
너바나님,다른 강사님들도
동료의 중요성을
매우매우 강조하셨어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1년동안에도
몇번의 부침도 있었고
최근에는 큰 위기도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열반기초를 재수강하고
다시 강의를 듣고
조장신청을하고
조모임을 하고 있는건
정말 운좋게도
따듯하고 좋은 동료분들 덕입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이 생각나는건
동료의 중요성
힘이 들때마다 위로해주고
어서 오라고 땡겨도 주고, 멱살도 잡아주는
좋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고 지금 계속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동료를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동료들을 만들 생각에
설렘설렘 합니다
이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신
월부에 너바나님께 감사드립니다!!
BM : 환경안에 있으면서 좋은 동료들을 만들기 또 내가 좋은 동료가 되기
너바나님의 마지막말은 항상 가슴을 울립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눈앞에 있더라도
내가 준비가 되지 않으면
잡을수 없는 기회
지금 생각에는
내가 20년도에 주식을 샀더라면
코인이 이렇게 오르기전에
비트코인을 샀어야 하는데
여기저기 후회의 소리들이 들립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한건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저는 그 기회를 잡지 못할것 같습니다
두려움이라는 본능을 이기려면
확신이 있어야 하기때문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제가
어떻게 기회를 잡을수 있었겠나 싶으면서
지금 탄탄히 준비를 해놓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제 계획에서 조금 늦어진 시기에
투자를 하게 되는 상황에 있지만
늘어난 그시간만큼
제가 준비를 해놓는다면
더 좋은 기회가 저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너바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흔들리는 제 마음
나약해진 제 마음을
다시한번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BM : 기회가 온다면 잡을 준비를 해놓자!!(독.강.임.투)
'BM 사항 뽑고 적용했는지 체크 하기'
'환경안에 있으면서 좋은 동료들을 만들기 또 내가 좋은 동료가 되기'
'기회가 온다면 잡을 준비를 해놓자!!(독.강.임.투)'
댓글
조장님! 와~후기작성은 이렇게 하는거였군요 감탄만 하게 됩니다 조모임하면 진짜 내가 우물안개구리였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한달동안 조장님 붙들고 열심히 쫒아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