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27기 36계줄행랑 못하조 닉네임] 1주차 조모임 참여 후기

이 지구상에 하도 많은 나라에서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극적인 확률로

우리 조원분들과 조장님을 만났다.

엄청난 인연인 것이다.

 

다들 목소리도 좋으시고 성격도 좋으셨다.

많이 부족한 내 생각도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니

없던 자신감이 생겨나는 기분.

조모임 없이 강의를 들었을땐 정말 길게 가지 못했다.

하지만 이 분들과 함께라면 길게 갈 수 있을거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임장이 토요일마다 있어서 일때문에 참석을 못한다는게 너무 괴로울지경이다.

나도 36계줄행랑 못하조 분들과 같이 임장을 떠나보고 싶다…

 


댓글


따봉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