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도토리] 월부챌린지 339회 진행중 : 4월 5일차

안녕하세요:)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 입니다. 

오늘의 칼럼 BM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칼럼 BM

오늘은 ‘총총'님의 “매도까지 하고나니 알게된 것들 (단지선호도의 중요성)“라는 글에서 BM을 해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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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점

  • 상위 선호 생활권이어도 그 안에서 선호도가 낮은 단지는 늦게까지 투자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 하지만 매도시에 부사님들이 반기지 않고 세대수가 적으면 실거래도 찍히지 않아 매도 금액 설정에도 어려움이 있음.
  • 하위생활권이어도 지역내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전세수요도 풍부하고 매도할 때 매도가 설정에도 유리한 점이 많다.
  • 내 물건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함. 내 물건의 가치를 알아야 매도가, 전세가 설정 등을 제대로 할 수 있다.
  • 급지에 매몰되지 않고 생활권 내에서 선호도 높은 단지를 매수한다면 환금성에서 유리하다. 단지 세대수, 거래량, 로얄동 중요
  • 현재 전세가 수준이 높다면 당장은 투자금이 적게 들어갈 수 있으나 전세금이 오르는 수준이 낮을 수 있음을 알기.

 

적용할 점

  • 급지에 매몰되지 않기! 오히려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나을 때도 많다.
  • 전세가가 너무 높게 세팅되어있다면 투자금이 적게 들지만 나중에 내가 상승분도 적게 받을 수 있다는점! 기억하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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