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이형 너 24년 12월에 처음 월부 들어올 때 생각나냐!
역전세가 뭔지도 모르고 수요,공급은 무슨 아파트랑 주상복합 구분도 못했었던 너가 25년 4월까지 달려오면서 많은 강의와 동료들을 만나고 울산,서울,대구 등 두 발로 뛰며 노력하고 있잖아
4월 말 지투기를 끝내고 나서는 또 하나의 무기가 생길거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는 더 잘할거니까 걱정은 안하는데
야간근무하고 임장을 다니다보니 몸에 무리가 가는 것 같은데… 우리 일단 건강부터 챙기자!
욕심부리지 말고 감당 가능한 체력안에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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