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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 데이원
읽은 날짜 : 3월 19일 ~ 4월 11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가난 #습관 #호랑이선생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7점
나는 저자인 세이노를 떠올리면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키워드가 생각난다.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은 워낙 유명해서 겉표지는 많이 보곤 했는데 처음에 읽자마자 비속어가 난무해서 당황했다. 내가 아는 자기계발 도서의 저자들과는 전혀 다른 세이노만의 가르침이 담겨 있었다. 읽다보니 세이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세이노는 어려서부터 뼛속까지 깊은 가난에서 벗어난 사람으로 산전수전 다 겪고 그를 극복하기까지 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으로 다음카페, 주간지, 월간지, 일간지 등에 글을 기고하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과 따끔한 일침을 날려주는 저자이다.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어려움이 있을테지만, 경제적으로 어렵고 세상을 달리 바라보며 희망적인 삶을 꿈꾸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선물세트 같은 책이 될거라 생각이 든다. 따끔한 일침에 마음이 저릿할 정도로 깜짝 놀랄 글들도 많은데, 그만큼 배울 수 있는 글이 많고 내 가난 사고방식들을 바꾸고 싶어지는 계기를 줄 정도로 좋은 글들이 많다.
일단 세이노의 가르침 책의 내용 중 가장 많이 떠오르는건 가난이다. 그 중 내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들에 대해 줄거리를 작성해봐야겠다.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지독한 가난으로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를 해서 벗어나고,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갈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고,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 중 단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걱정거리이므로 쓸데없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로 인해 시간 허비 하지 않고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대 대처해야 하는 행동들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아주 찔리는 부분이 많았던 2부.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중 나는 ‘크로노스’의 활용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다.
이 땅에서 잘 산다는 것은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꾸어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크로노스’란, 흐르는 시간을 의미. 이것은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대상으로서의 시간.
‘카이로스’란, 의미 있는 시간, 가치 있는 시간, 보람 있는 시간.
‘돈이 되는 시간’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노동시간만을 의미하지 않고, 당장은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 데 사용되는 시간.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가족 날파리, 친척 날파리, 친구 날파리, 사기꾼 날파리 등. 나는 가족 날파리는 굉장히 슬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의 연을 끊기란 쉽지 않으며 가족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테니 말이다. 하지만 세이노는 한 가족이 부자가 되려면 우선은 작은 항아리에라도 물이 가득 차 있어야 한다며 정, 가족 날파리를 돕고 싶다면 일단 악착같이 작은 항아리에라도 물을 채워 놓고 그 항아리를 감추어 놓은 상태에서 그 가족 구성원의 정신 상태를 냉정히 파악한 뒤 이자로 나오는 한 바가지 정도만 퍼 주어라고 조언해준다.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월부 시작 전 나는 경험을 돈 주고 산다. 라는 아주 위험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이 부분이 굉장히 찔렸던 부분이다 ;-)
수입에 비하여 저축을 가장 악착같이 하여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고, 지금 내 라이프스타일을 수호하는 행위는 그저 사진첩 몇 권 정도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는 말에 굉장한 공감을 하며, 지금 1역 모으는 데 들이는 노력은 40대에 1억 원을 모으는 데에 비해서는 덜 어렵다는 말에 힘도 얻었다! 내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출을 하는건 헛된 꿈이라 생각한다.
가난의 길로 가지 않기 위해서 소비와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점이 유용하여 자주 찾게 될 책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 :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사람들은 자기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격상의 문제나 기술적 분야가 아닌 이상 어느 한 분야의 일에서 새는 바가지는 다른 분야의 일터에서도 새기 마련이며, 어느 한 분야에서 귀신이 되는 사람은 다른 일을 해도 중복되는 부분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른 시간 안에 귀신이 된다.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위 구절을 읽고 청소를 해야 윗사람이 예쁘게 보고 선배들에 비해 너가 할 수 있는 일이 적으니 청소부터 하다 보면 중요한 업무들이 하나씩 나에게 생길거라는 선배의 말에 나는 솔직한 마음으로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구나. 바로 업무를 알려주지 왜 청소를 시키고 그러지? 라는 삐딱한 마음을 가진 적이 있었다. 위 구절을 읽으면서 많이 뜨끔했다. 이 일은 나에게 맞는 일이 아니며 임시로 하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기고 다른 일을 하게 되기를 항상 꿈꿨는데 내 일의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도록 항상 노력을 해야 하며, 업무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나가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지면서 겸손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일을 하면서 시간만 때운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는데 재가 잡히려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P 1092 ~ 1096 (전자책) _ 나만의 주변인식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행복은 상대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는 말에 공감을 크게 합니다. 자기계발 도서들을 읽으면 행복은 남과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많이 하지만 나 혼자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있는 반면, 상대적인 행복도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우리의 독립적인 행복을 원하는 것보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비교심리.
주변에 세속적 성공 거둔 사람들이 있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불행하게 생각할 것이라 생각 하며 우울해 하는 주변 인식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이 ‘비교심리’가 가져온 소비 때문에 돈을 모으지 못했다는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를 한다.
나는 이 글에서 나오듯 적당히 좋은 차가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 이유도 멋진 옷을 놀러갈 때마다 입는 것도 ‘주변인식’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월부를 시작하고 비전보드를 통해 내 목표가 정해진 이후부터 종잣돈을 모으고자 부질없는 일들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주변인식, 비교심리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논의해보며 그것에 대해 예시로 삼고 남들이 무엇을 갖고 있던 간에 관심 없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며 안정적으로 우선 돈을 모을 수 있는 단단하며 남에 대한 무관심한 마음을 가져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우스갯소리로 나에게 양아빠가 2분이 계시다고 말을 하는데, 한 양아버지는 너바나님이라고 하고 한 양아버지는 부자아빠가난한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라고 한다.
경제적으로 눈을 뜨게 해준 기요사키 양아버지와 눈을 떴지만 방법을 몰라 헤매던 나에게 길을 알려주시는 부동산 양아버지 너바나님이기에 그렇게 말을 하곤 한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으로 뽑는 이유는 세이노의 가르침은 매운맛으로 부자로 가는 길을 알려준다면,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는 순한 맛으로 가르침을 주는 책이라 추천해봅니다.
전에 돈독모에서 했던 책인 듯 하긴 합니다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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