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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 데이원
읽은 날짜 : 2025.03.18~04.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Fuck You Money #조루증 환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재야의 명저 《세이노의 가르침》 2023년판 정식 출간!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요즘 생각’을 만나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기에 인세도 안 받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700쪽이 넘는 분량에도 7천 원 안팎에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출간 전자책 또한 무료로 선보인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세이노 스승님’이라 부른다.
2. 내용 및 줄거리
: 당신이 분노해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닌 당신(나 자신)의 삶. 삶이 속인다고 생각하면 내동댕이 치고 분노해라. 그리고 ‘No!!’ 라고 말해라. Say No!! 당신 삶은 당신이 주인이니 당신 스스로 끌고 나가야 한다.
돈을 번다는 것은 당신보다 크게 잘난 사람들과의 게임이 아닌 다른 보통사람들과의 게임. 그러니 기죽지 말고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 궁리해 보자. (정년이 가까운 나로서는 다른 길을 찾는 쪽으로 길을 만들자.)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그 튼튼한 몸으로 나이먹을때까지 뭐에다 쓸껀데?(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찔린다,,,,) 아직 죽지 않았고 미래의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지금의 힘듬은 당연하다고 생각해 보자.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세이노 선생님은 내가 맡은 일에 귀신이 되어야 할 정도로 디테일하고 모든 것을 다 쏟아 붓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남들은 유투브보고 넷플릭스 볼 때 최대한 회사와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저녁마다 업무에 연관된 자기계발에 힘쓰라고 한다. 사실 예나 지금이나 내 시야가 좁아서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일에 대한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지금의 나는 어떠한가? 직장에서는 임금피크제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후배들과 경쟁하기엔 이미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내 노후를 위한 공부를 꾸준히 하자(솔직히 열심히는 못하겠다 체력도 딸리고 ㅎㅎ;;)
물건을 잘 사야 잘산다. 정말 어려운 부분이다. 왜? 편익과 비용의 선택이니까. 내가 편하자니 돈이 들고 돈을 아끼자니 노력이라는 부분이 들어가고,,,,, 하지만 돈이 나올 구멍이 없는 사람들은 노~~오력을 통해서 돈이 더 지출되는 경우를 막아야 한다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나 역시 쉽지만은 않다. 언제나 몸을 베베꼬면서 안일함을 추구하니까.
부동산에 빨리 눈을 떠라. 사실 20대 시절에 재테크에 관심도 많았고 이자를 한푼이라도 주는 저축은행도 쫒아 다녔다. 그러다가 기숙사에서 사원들 복지 차원으로 외부 초빙 교수를 통해 부동산 관련 교양 과목을 듣게 되었고 처음으로 아파트 투자라는 것을 해보았지만 결국은 사기를 당했다. 이후에 부동산의 ‘부’자 곁에도 가지 않았고 오랜 세월이 흘려 내 월급만으로는 절대 노후준비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늦게(아니 알고 있었지만 외면했던) 내 자신을 발견, 지금은 올바른 공부를 하기 위해 매달 꾸준히 강의를 듣고 있다.(투자 선배님들의 땀과 눈물이 담겨있는 강의를 편하게 앉아서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20대 시절 다음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세이노의가르침. 책까지 제본해놓고 몇번이나 읽으면서도 난 제대로 행동을 안한거 보면 게으른게 맞는 것 같은게 아니라 게으른게 맞다. 덕분에 50이 가까워지는 나이에 노후 준비를 위해서 별 시덥지 않은 욕을 먹어가며 월부에서 공부하고 있다. 정말 Fuck You Money 다,,,
다시 한번 정신 무장을 할 수 있어서 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게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해서 망하지 말고 성과를 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난 세상을 참 안일하게 살아왔구나,,, 20대때 패기는 없었고 참 어리버리했던 거 같다. 이리저리 치이면서 40대 들어와서 세상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도끼눈을 뜨게 된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마음이 더 각박해 진 것 같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128(밀리의 서재)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난 가난했지만 그렇다고 부자가 되기 위해 무늬만 노력하고 아무것도 안 한 것 같다. 난 제로점에서 출발도 안했는데 여기서 제로점을 어떻게 또 내려가나?)
P.676(밀리의 서재) 2022 좋아하는 일이라고 섣불리 하지 마라
(좋아하는 일이 없는게 문제다 ㅠㅠ 좋아 하는 일들을 찾으셨나요?)
P.849(밀리의 서재)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가식을 버리고 프로가 되라. 배고픈 갈매기는 높이 날려고 기운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한다.
(고상함보다 주린 배를 먼저 채우는게 우선이다?)
P.1233(밀리의 서재) 왜 돈 문제 이외에는 걱정 근심이 없는 사람들에게조차 돈이 영원한 행복을 안겨다 주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인간은 환경이 바뀌면 재빨리 그 새로운 환경을 아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는 그 이상을 바라기 때문이다. 이른바 ‘당연 심리’이다.
(당연심리,,,, 지금의 나는 어떤 것이 당연 심리일까? 투자에 대한 시선이 바뀌면(보통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투자 물건을 찾아 내는 것) 그것도 당연심리로 바뀔까?)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이렇게 신랄하게 직설적으로 얘기해 주는 책은 예나 지금이나 없는 것 같다.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연관을 지어서 생각해 본다면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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