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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월부 입성 6개월만에 뜻하지 않은 초대에 상당히 놀라며 4/7(월) 월부 본사 사옥으로 향했습니다.
강사와의 만남으로 닉네임 표시되어 지정된 방에 들어가면 이렇게 안내문이 있습니다.
이날 강사와의 만남 시간에 오신
[주우이님/마스터님/제주바다님/게리롱님]
6-7명정도 배정되어 같이 인사나누고 준비하다보면 각 방에 두분의 강사님이 오십니다.
짜잔~~
첫번째 시간에는 게리롱님과
두번째 시간에는 마스터님이 오셨답니다.
열중 오프 강의듣고 두번째 만나 나혼자만의 친밀감으로 인사드린 게리롱님과함께
지투인가 지방실전인가에도 튜터로 활동하신다고 합니다.
월부의 이영애라 불리는 그 유명한 마스터님
주로 코칭과 월학수업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얼음공주 같은 표정으로 농담을 한두마디 하는데 그게 더 카리스마 짱!!!
처음 경험하는 자리라 낯설고 많이 떨렸습니다.
같이 수업을 들었던 선배님들께 미리 조언을 구하고 나름대로 준비도 해보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되니 마음처럼 말이 잘 나오지 않아 어버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시간이 저에게는 더 귀한 배움이 되었습니다.
평방 동료분들의 질문을 들으며 “아, 저렇게 질문하면 되는구나” 하고 배울 수 있었고,
그 흐름 속에서 저도 조심스럽게 궁금했던 것들을 꺼내어 상담드릴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질문과 강사님의 답변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따뜻한 공감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오히려 더 방향을 잃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자주 흔들렸습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각이 바뀌고, 고민이 꼬리를 물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그 복잡했던 마음속에 분명한 방향이 생기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주바다님께서 마지막에 해주신 “느낌에서 멈추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씀은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고, 진심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 역시 느낌에 머무르지 않게 하고, 반드시 실천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진심으로 답변해주신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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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부박이님 항상 얄심히 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화이팅
올리자마자 조장님이 이렇게 바로 댓글을 감덩감덩~~
ㅎㅎ아니 거의 후기 달인이십니다. 당일의 생생함이 전해집니다♡
최고의 칭찬해주셨네요 조장님이 이렇게 칭찬해주니 몸둘바를 ㅎㅎ 감사합니다~~
강사와의 만남 너무 부럽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항상 본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