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예진입니다.
이번 열반기초반 1년만에 재수강을 하게되었네요.
새롭다랄까요?
시간이 벌써 1년이나 흘렀다는게..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이해를 못했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어떤 말인지 이해할것 같았습니다..!
그 전에는 강의를 들었을때
노후에 있어서는 최대한 은퇴시기를 늦추라고해서
어? 지금 회사다니고 있는데 여기를 퇴사하지말고 끝까지 다니라는 말씀인건가?
하고 회사를 정년까지 다니고 보자~! 얇고 길게 가자!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다시 들으니 그 말이 그 말이 아닌 것 같은 느낌..
평생을 우리가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해도 10억벌기가 힘든데
어떻게하면 노후대비를 잘 할 수 있을까가 주 목적이였었습니다.
세상에마상에,,
이건 정년까지 회사를 다녀라~!가 아니라,
노후준비가 끝낼 정도로 준비가 됐다면 퇴사해도 된다
시스템을 만들어라..! 캐시카우를 만들어라!였던 것이었습니다.
8시간~10시간 내내 회사에 있으면서
시간을 허비하지말라는 의미였다랄까요?
이걸 1년만에 다시 깨우치다니,,
새삼...그렇습니다 ㅎㅎ
아는만큼 들린다더니..
처음에는 무슨이야긴지 핵심을 못잡았었는데
지금 이렇게 또 와닿았고, 또 1년이 지나고 나면 또 와닿겠죠?
이렇게 시야를 점점 넓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종잣돈을 모으기 전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까지는
젖은 낙엽 정신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종잣돈을 모아 시스템 구축하기 전 월급쟁이 삶도 그리고 언젠가 다주택이 될 투자자의 삶도
아무리 발로 차이고 밟혀도 떨어지지 않는 낙엽처럼 최대한 버텨봐야겠습니다!
나의 목표를 이룰 때 까지..
댓글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투자자로 보내는 시간 화이팅 입니다 (。♥‿♥。)
부자조장님~ 빠르시네요^^ 저도 아주아주 오랜만에 열기반 다시 듣게되었어요. 그때 안들리고 몰랐던 부분이 얼마나 눈에 들어오려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프때 만나서 자세하고 중요한 수다 떨어봐요~~
앍 움직이는 대문 너무 공부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좋은데요??????? 시스템!!!! 만들러 갑시다!!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