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각잡고 하는 분임은 처음이였는데 35000보나 걸었다! 그것도 비오는 날 !
상당히 뿌듯하다….ㅎ헤헤
성북구에서 태어나 초,중,고 를 졸업하고 타지에서 4년을 살다가 오랜만에 가보았다.
어떤 곳은 새로 태어난 수준으로 바뀌어 있고,
어떤 곳은 20년전이랑 똑같이 변함없는 곳이 있었다.
이러한 지역들의 차이는 뭘까? 생각하게 되었다.
똑같은 길, 똑같은 풍경인데
거주자 로서 성북구를 돌아다닐 때와
투자자로써 분임하는것은 다르고 새로웠다.
주요하게 보는 것들과, 눈에 들어오는 정보들이 달라졌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투자공부1주차와 3개월차인 지금의 시각도 많이 달라짐을 확인했다.
(긴 시간도 아닌데 꽤 성장한거 같다><)
이켄 조장님 가라사대
댓글
와우 튼튼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