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임장해서 열1하는 아파트 1채하조

지방에서는 인구수가 곧 수요이다.

때문에 중소도시 보다는 광역시를 더 우선순위로 보는 이유이다.

결국 가격까지 이어진다.

 

c은 광역시는 아니지만 광역시 버금가는 인구수로 100만명 정도의 인구수를 가지고 있다.

가치는 다르지만 가격이 같은 / 가치는 같지만 가격이 다른 등,,, 이런 

뒤죽박죽인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 지금의 지방시장이다.

→ 옥석 가리기를 통해서 돈 더 벌 수 있는 단지 찾아내기 

→ 생활권에서 1등이라고, 무조건 그 안에 있는 단지가 뭐든 우선순위는 아니다. (단지별로 봐야한다.)

 

c가 입지독점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주변이 분지 지형으로 되어 있어서, 땅을 넓히기에 쉽지는 않아보인다.

뿐더러, 중심에 있는 게 아니고, 외곽이나 산에 위치 할 것이다.

* 지형 특성상으로 단절된 모습이 보이기에 생활권별 특징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내가 임장하는 지역의 위상을 알고 싶다면 주변 광역시와 비교하면 알 수 있다.

 

<직징>

예를 들면 20~50대(젊은 경제활동하는)가많은 곳 이라고 한다면

집값을 받아 줄 수요가 있다는 뜻으로 우선순위로 보는 게 좋다.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일자리의 규모가 크거나 많지는 않은데,

그 중에서 광역시, c같은 경우에는 특히 c는 광역시에 못지않은 양과질의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

중심에 몰려 있는데, 그 곳에서 얼마나 출퇴근이 편한지, 가까운지가 중요한 포인트다.

→ 공단(업무지구)까지의 물리적 거리는 가까우나 교통체증이 심한 곳인가?

좀 더 깊게 들어가 볼 필요가 있다.

 

<학군>

지방에서의 학군지는 

학군 + 부촌

→ 학업성취도율이 높은데, 부자들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면?

학군지라고 불리기 어렵다.(특히 지방에서는) 

 

초등학생 학급당 수를 보는 이유는 초등학생을 둔 부모의 나이가 30~40대가 많은데,

그들이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여사는 곳이 어딘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뿐더러 초등학교는 6년다니는 거로 (전세 수요도 있음)

*하지만 20년 이상의 연식을 뛰어넘기는 힘들다.

 

<환경>

지방에서의 환경은 상권도 그렇지만, 부자들의 커뮤니티 또한 매우 중요하다.

부자들은 모여 살고 싶기 때문

+ 좋아하는 환경요소가 있다 (ex. 오션뷰라던가…)

상권이 있지만 양만 많은 것인가 고급상권?, 유흥가가 거의 없는 쾌적한 상권?인가?도 살피기

 

<공급>

c는 공급의 정석을 그대로 반영하는 곳 

(향후 물량으로 나올 재건축,재개발 단지도 보기)

→ c는 1년에 한번에 예정지가 공급으로 되지 않는다면 크게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음

 

<교통>

직주근접이 가장 중요한 요소 

 

투자전력이 중요!!!

ex)생활권이 그닥이지만 단지의 특별함, 구축이지만 1등생활권을 누리거나 선호하는 학교를 

보내는가? 이런 포인트가 중요하다.

 

c투자전략

1.연식(밀집) → 그 지역에서 연식이 중요한가 알아보려면 

약점 있는(외곽에 있거나, 임대동이 껴 있거나, 미분양 된 곳이라던가)신축 vs 인프라 잘 형성된 구축을 비교

*사실 지방의 교통은 큰 의미가 없다 자차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서  

 

2.중심 접근성 → c의 경제 인구 ¼는 중심에서 일한다. 뿐 더러 하청업체, 상권 종사자 까지 규모가 

크기에 거기서 단지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걸릴까? 생각해보기 

 

3.학군 → 학업 성취도율 높은 곳 + 부촌 커뮤니티, 학원가

*학업 성취도율이 높아도 부자들이 사는 동네,단지가 아니라면 학군지의 위상을 달기는 힘듬

(받아 줄 사람들의 수준이 안되어서)

성취도율을 순위 별로 보고 그 동네의 위상을 체크해보기

 

구축을 보려면 입지+학군+커뮤니티 갖춘 소수의 구축을 찾기(우선순위) 

1등생활권 안에 있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다.

단지별 선호포인트를 잘 살펴서 옥석을 가려내야 한다.

(오히려 1등 생활권은 비쌀 수 있으니 거기서 옥석을 찾기) 

ㅎㄱ, ㅇㅅ, ㄷㅈ ㅌ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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