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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투자의 기본은 ‘잃지 않는 투자’ 이다.
고수익을 기대하는 것 보다 원금 손실의 잃지 않는 점을 중점으로 두어야 한다.
종잣돈 1억이상의 현금 유동성이 있는가, 소득 40% 이상을 저축할 수 있는가,
향후 5년 이상 근로소득을 발생시킬 수 잇는가, 하루 2시간/주말10시간 투입할 수 있는가 가 가장 인상깊었다.
4가지를 모두 충족하기 위해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나 자신을 유지해야 한다고 느꼈따.
교육학 전공자로서 학군을 가장 우선시 했다.
그러나 부동산에서 입지만큼은 직장과 교통이 압도적으로 우선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가치=입지를 비교하고 ,입지대비 가격을 비교해야한다.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종류와 특징이 명확하게 구분되고 정의되었따.
1주택에 올인할 것인지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할 것인지
다주택자로 가치성장(입지)를 투자할 것인지
소액으로 물건의 가치보다는 투자금 규모와 가격에 집중할 것인지였다.
소액투자 다주택자의 경험담이 크게 와닿았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소액 투자라도 했으니 소액투자를 통해서 결과 (투자금 상승)이 바생했다.
지방투자와 수도권투자로 충분히 투자금액을 회수했다.
그 투자금액으로 서울(강남)을 투자하기에는 역부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는 경제적 상승을 불러일으켰기에 충분히 가치있는 행동이고 투자라고 보여진다.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부산, 대구 울산의 전세가가 올라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리과 공급은 전세가와 반비례한다
금리가 현재 2,9% 로 3%미만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가 올라와서 받쳐줄 상황으로보여지니 1호기를 매수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겠다.
올해 늦어도 10월, 빠르면 여름 안에 1호기 등기치는 목표를 달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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