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내용만 쏙쏙 집어서 알려주셨습니다.

22년 봄 전고점이 나일줄 모르고 무작정 집을 사서 경기도로 나온 저에게

지금 현 시점에 가장 필요한 강의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이사를 고려중인데

다시 원점이 된 것 같아서 괴롭던 이 시기에…  방향을 잡게 해주는 질 좋은 강의 같습니다.

천원강의로 시작했고, 저의 강의와 과제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사정이 있습니다ㅠㅠ)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볼게요!

특히 목표도 정확하게 모른채로 네이버부동산만 뒤적이던 지난 일년의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나에게 맞는 매물 보는 법

또 나의 소득의 맞게 가격 정하는 법

시기.. 등등

모든 내용이 제가 필요로 하던 강의였습니다.

갈아타기를 하기 위해 고민하던 시간에 확신이 생기는 강의였습니다.

저는 비록 지금 깍두기 조원으로 있지만…ㅠ

좋은 결과로 꼭 공유하고 싶어집니다.

처음 했던 실수처럼 확 지르지 않고, 차곡차곡 정보 쌓고 공부해서 좋은 갈아타기 도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