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만에 다시 비전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과거 제가 만든 비전보드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향해서 내가 살고 있나?
상황에 목표를 맞추고 있나?
목표에 도달한 사람들과
나는 어떻게 다른 삶을 살고 있나?"
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취업할때 자소서준비를 하는 것처럼
몇번을 썼다 지웠다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전보드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월부에 기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제가 1년 6개월동안 월부를 통해서
성장을 하며 투자적으로 사회생활적으로
가정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성장이 있었고
그런 성장에 대한 감사함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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