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 절대적 저평가 시기는 아니라, 정말 저평가된 물건이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럴 수록 비교평가가 중요하다 하는데 사실 비교한다고 다 비교평가는 아닐테니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하며 항상 궁금했는데, 이번 강의로 속시원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잘 적용할지는 공부여하에 달렸겠지만, 배운 것을 바탕으로 잘 적용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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