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주문들, 하지만 추후 바빠진 내가 그리워할 시간들.

1. 짧은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퍼스트클라스를 타고 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갈 퍼스트클라스 입니다.

곧 3돌 아이와 8개월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입니다.

본업은 간호사였지만 다시는 임상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스스챌린지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1. 강의 수강 후 며칠만에 주문을 받으셨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스스쿠팡 기초반 마지막 수강날 20분을 남기고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당시 놀이터 선배님들과 강의를 보며 부랴부랴 주문처리 했던 기억이 나네요.

1. 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하는지

5-6시간………

지난 챌린지 후기를 보고 대부분 사람들이 5,6시간이길래

이게 말이되나…? 싶었는데

네……하게되네요;ㅋㅋㅋㅋㅋ

다행히 적성에 맞는것같아 꾸준히 할 수 있겠습니다.

1.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너무 자랑스럽다.

넌 해낼 줄 알았지만 그래도 고생많았다.

이제 운동과 병행하며 건강하게 가공해 나가보자

도움주신 선배님들 함께 힘 부어주신 동료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놀이터가 없어져서 너무 암울합니다… 벌써 무인도에 혼자 버려진 느낌이 듭니다 ㅠ

다시 만날 수 있는 심화강의에 참여하기 위해서라도

혼자 무인도에서 불도피고 집도짓고 해보고 있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1. 주문 인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