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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쿠팡 실전 챌린지
민군

안녕하세요. 가빈, 수빈 두딸을 키우는 빈즈스토어대표 50대도 할 수 있다. 김동국입니다.
처음 스스쿠팡 초보편에서 500개의 상품을 올렸지만 주문이 없었습니다.
처음엔 낙심하고 힘들었지만 600개쯤 올렸을 때 처음 주문이 들어와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매일 1개이상의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 자신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가공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하는지 : 직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자기전까지 가공하다보면 하루 3-4시간 정도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주말은 6시간 이상 가공에 집중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퇴근후 술도 안마시고 가공에 재미를 붙이고 열심히 상품 올리고 있습니다.
3.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 처음부터 포기만 하지 말자라는 마인드로 하루하루 시간을 투자하며 가공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공이라는 두 글자를 제 손으로 이루기 위해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민군님과 동료들 스스쿠팡 담당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완주한 저에게 칭찬의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넌 할 수있어, 그러니 끝까지 한번 가보자. 수고했고 고맙고 감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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