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동료들이 추천해주셔서 듣게 된 강의입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사람들이 돈을 모으고 굴리고 불리는 방법에 참 무지했더라구요.
다소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좀 더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늦게나마 공부를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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