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기 연애를 끝내고 결혼을 마음 먹은 예비 신부로, 예비 신랑과 신혼집을 알아보고자 맘을 먹었습니다만,
어디서 부터? 무얼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빌라 살아? 전세 살아? 사기당하면…!
그럼 어떻게? LH? SH? 청약? 소득 택 도 없는데 wow!
그냥 매매해? 우리 예산으로 서울 집 살 수 있나? 안되지 않을까..!
하다가 유튜브를 떠돌게 되었고, 그렇게 만나게 된 월부! 너나위님!
지난 2월, 내돈내산 부동산 투자 원칙 강의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 우리 성향에 투자는 안되겠다. 내집마련 해야겠다. 결심을 하여 내집마련 기초반까지 수강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투자원칙 강의랑 비슷한 듯 하였지만 디테일이 확실하네요. 비싼 돈 들인 만큼 세심합니다.
주시는 자료도, 강의 설명도 확실히 세부적이라 완전 부린이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많은 예시를 들어주고 많은 정보를 주시기에 제가 처한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어디까지 생각해도 되는지 명확하게 보입니다.
부동산 투자 원칙 강의만 들었을 때 보다 내집마련 기초반까지 수강하니
하지 말아야 할 것, 해야 할 것, 해도 될 것, 그리고 우리 사정의 한계가 좀 더 정확해졌어요.
예비 신랑도 같이 들었으면 좋았겠지만, 현생이 바빠 같이 못 듣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입지보다 일조량이 더 중요하다는 예비 신랑을 잘 도닥이고 설득해 주머니 사정에 맞는 입지 좋은 내집. 마련.
가을 나뭇잎이 떨어지기 전에 계약서에 도장 꽝 찍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내년 봄에 어여쁘게 결혼식 올릴 수 있도록…!
아자! 아자! 가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