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해나가는 묘미를 느끼는 한달이었습니다 :)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자영업, 집안일, 가족들 케어해가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컴퓨터 앞에 앉아 꾸준히 가공을 해나갔다는 것
과제도 빼먹지 않고 매번 올리며 성장해나간 것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기초반때 50개 조금 넘겨 겨우 턱걸이로 챌린지반 들어왔어요.
피치님과 단톡방 대표님들에 힘입어 매일 조금씩이라도 상품 가공을 했습니다.
현재 2500개가량 상품 등록이 되어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가려합니다.

마지막 주에는 행사가 많아 시간이 더 부족했는데, 상품가공을 수험생처럼 밤샘도 해보고 

꾸준히 해나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스스로 깨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챌린지를 하는 도중에 첫 주문이 들어왔었습니다.

첫 주문의 기쁨보다도 익숙치 않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니

주문 처리 과정에서 실수하지 않을까 심장이 쿵쾅거렸던 기억납니다.

현재는 프로그램 유플랫과 웹 유플랫을 매일 사용하다보니 전보다 많이 능숙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공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4. 챌린지 주문 인증

한달챌린지 복기 글을 작성하는 도중 스스에서 주문이 들어왔어요.

4월달에 주문이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매출업챌린지 마지막 날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