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시스템이 아니면 도전하지 않는 1인으로써 이번 챌린지는 고민없이 도전하고 실천하는 1개월을 보냈습니다.
이번 3천 챌린지가 아니였다면 제 자신의 한계도 넘지 못했겠죠? 3천의 고개 넘어 더 높은 오르막길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 길 끝에 웃고 있을 저를 상상하며 어깨와 허리 통증, 눈 시림과 손목 결림을 이겨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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