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중간을 달리고 있다.
월부학교 시작한 지 벌써 2주 가까이 되어간다.
중간 복기를 해보자!
시세와 독서, 강의는 전반적으로 잘 수행했는데 임보는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다행인 건 사임기간이 길다는 것. 그대로 쓸 수 있는 데이터가 있다는 것.
가장 부족한 점은 전임과 글쓰기, 운동 부분이다.
그런데 더 아쉬운 점은 투자를 위한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선택을 하고- 기민하게 행동하는 후반부가 되어야 하겠다!
튜터님과 반장님, 동료들에게 투자를 위한 행동에서 고민이 되는 것들의 조언을 구해야겠다.
살아있는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시세+전임 루틴을 더 잘 하거나, 속도를 낼 수 있는 방법도 찾아봐야겠다.
봄, 파이팅!!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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