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아니고 나의 투자 계획서! [실전준비반 67기 우리 함께 2 기세로 6월 안에 등기칠 물건 완성하조 투자써퍼]

배운대로 하기가 가장 어렵다!

 실전준비반 강의도 재수강이다. 그러니 분명 나는 이전에도 임장보고서 작성법을 배운적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배운 것을 잘 익히고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가?

 물론, 배운것을 기반으로 공부하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하고 있지만,

 임장보고서가 한개, 두개 늘어나면서, 때로는 쓸데없는 욕심에, 

 그리고 때로는 이건 이제 안해도 되겠지 하는 자만에 빠져 배운대로 실행하지 않는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

 Back to the basic! 언제나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시한번 기본을 챙기고, 나의 투자에 기준을 마련해줄 임보를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

“더 좋다” 혹은 “덜 좋다!!”

 서울/수도권의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선은 “좋다” vs “안좋다” 가 아니다.

 “더 좋다” 혹은 “덜 좋다”의 시선으로 봐야한다!!

 빈 땅이 없는 서울, 입지독점성이 있는 이곳에는 “안좋다” 아파트는 없다!

 강의에서 배운 임장보고서와 임장을 통해, 

 서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아파트를 찾고, 우선순위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을 골라 투자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