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1기 아범]

1강을 드디어 수강했다.

업무가 바쁜 시기라 나중에 들을까 했지만 더이상 미룰 수 없었다.

아이들이 잠든 밤, 강의를 듣는데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다.

듣다보니 불안함은 사라지고 설레기만 했다.

이 수업을 10년, 5년 전에 들었더라면...후회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된다.

앞으로 어떤 내용, 어떤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1강만으로 이렇게 설레는걸 보면 다음 수업도 좋을게 분명하다.

과제로 비전보드를 작성하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로 기대감 가득!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건 오로지 내 몫이니, 배운대로 시키는대로 해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