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만나서 10시 40분 가까이 분위기 임장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특히나 죠스님과 예랑예랑님의 지역 앞마당이라서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포기 했을수도 있었지만, 함께 이어서 더 많은 곳을 보고 왔습니다.
더욱이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단지를 함께 보고 와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관심 가졌던 단지를 매임하러 가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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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조모임 참여까지 째째롱님 수고많으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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