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와 타인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부자를 꿈꾸는 쿳쥐입니다. 

 

언제나 한 달에 백 만원만 더 있어도 참 여유로울텐데,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언제나 듭니다. 

이런 제 머릿속을 들여다 보신 것 같은 유디님의 말씀. 

 

 

 “월급을 다 써도 되는 때가 와요.”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씀이예요. 

월급을 다 쓸 수 있다면, 

항상 전전긍긍하는 남편이 일을 좀 쉬어도 된다면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계속 계속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해놓으면 자전거 타는 기술 같아서, 슬슬하는 그 때가 온다는. 

그 때까지 반드시 살아남을 것입니다. 

 

 

이번 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역개요 부분과 사전임보파트의 내 템플렛을 손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공급 파트를 구, 인접구3개, 서울전체로 나누어 장표를 3개로 구성하니 

막힌게 뚫린 듯한 느낌이 들어 속이 후련하구요. 

뒷부분의 결론 파트는 또 어떻게 수정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물임장을 해야 하는 단지와 보는 순서 

-나에게 부족한 것은 배운 것을 그.대.로. 적용하기 있느냐의 적용 단계~!

-호재를 해석하는 기준은 착공이냐 준공이냐가 아니라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

-수도권 분위기 임장을 외곽이라도 다 해야 하는 이유

-시세 딸 때 고민되었던 부분(전고점이 다 다르면? 전고점이 없다면? 신축의 전고점은?)

 

bm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임장에서 배운 것 하나를 의식해서 적용해 보겠습니다. 

     이번 단지 임장에서는 생활권 내 순서(우선순위 상중하)를 매겨보는 연습!

2. 임보 인구의 연령파트를 보면서 구도심과 구축택지, 신규택지를 구분해 봅니다. 

    그리고 지도를 통해 동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조금 더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잘 안되었던 부분)

 

 


댓글


하백user-level-chip
25. 04. 18. 00:14

유용한 것을 많이 배운 것 같네요~!! BM할 것도 착착착 정리 잘 하신 것 같구요~!! ^^ 역쉬 멋진 쿳쥐님..!!!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