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함께하는 용인시 수지구 임장.
분임때는 오르막길 죽전 쪽에만 심한 줄 알았는데
단임하면서 성복역쪽에도 엄청 심하구나를 느꼈습니다. 평지로 된 아파트를 만나면 감사했습니다.
학군, 병원들이 많아, 아기 키우기 적합한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기랑 남편이랑 실거주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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