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봄학기 투자 성장엔 프로ㅁ-11퍼틱스💚 국송이] '행복의 기원'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행복의 기원

2. 저자 및 출판사: 서은국/북이십일㈜

3. 읽은 날짜: ’25.03.25~03.30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  행복은 물질에서 오는게 아니라 사람에서 온다. 

 

[ 1장. 행복은 생각인가.]

# 행복은 합성된 경험이다.

불행한 사람은 긍정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사람안에서 만들어지는 복잡한 경험이고, 생각은 그의 특성 중 아주 작은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뜻대로 쉽게 바뀌지도 않지만 변한다고 해도 그것은 여전히 전체의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돈은 무조건 누구에게나 행복감을 일으키지 않는다. 돈이라는 자극이 뇌의 특정 부위들을 흥분시켜 좋다는 일시적 경험을 합성해 내는 것이다. 이처럼 사과의 빨간색처럼 행복감도 뇌에서 합성된 경험이며 색깔을 지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 미묘한 경험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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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 행복의 기원(목적일까? 생존의 문제일까?)

세상만사를 어떤 원인이나 목적,계획과 결부시켜 생각하는 관점을 철학에서는 목적론이라고 한다. 자연의 그 어떤것도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품고 있다는 생각. 이 목적론적 사고의 원조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다. 그는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를 행복이라고 보았다.

행복이 최고의 선이라는 기초 위에 현재의 행복 연구는 세워졌다. 이 관점에서 보면 모든 행위는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일상의 일들을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과정 혹은 수단이다. 하지만 이 생각은 한 철학자가 가졌던 개인적인 견해일 뿐,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님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진화론 코스에서 보는 행복은 이와 다르다. 생존,욕정,번식과 같은 본능들과 뒤범벅된 원초적인 모습이다. 생명체가 가진 모든 생김새와 습성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생존의 짝짓기를 위한 도구이다. 동물의 모든 특성은 생존과 번식이라는 뚜렷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이다. 모든에 주목해라. 

결국 행복감 또한 마음의 산물이다. 창의력과 마찬가지로 행복도 생존을 위한 중요한 쓰임새가 있는 것은 아닐가? 행복은 삶의 최종 목적이라는 것이 철학자들의 의견이었지만, 사실은 행복 또한 생존에 필요한 도구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인간의 위트나 피카소의 창의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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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 인간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생존이다. 행복은 생존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인간이 현재 가진 신체적 모습과 생각, 감정, 이는 우연히 갖게 된 특징이 아니다. 모두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보유하게된 특성이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인간은 생존확률을 최대화하도록 설계된 생물학적 기계이고 행복은 이 청사진안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명체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호모사피엔스의 존재 이유도 벌 선인장 꽃게와 마찬가지로 생존이다. 행복은 삶의 최종적인 이유도 목적도 아니고, 다만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신적 도구일 뿐이다.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껴야만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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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결국은 사람이다.]

#  행복은 결국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강렬한 고통과 기쁨은 모두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짝사랑 등.. 하지만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한 기쁨 또한 사람을 통해 온다. 결혼 탄생 .. 왜 이토록 인간은 서로를 필요로 할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생존이라는 막대한 문제가 걸여있어서다. 세상에 포식자들이 있는 한 모든 동물의 생존확률은 다른개체와 있을 때 높아진다.

사회성은 인간의 생가를 좌우하는 가장 독보적인 특성이다. 우리의 조상이 된사람들은 연인과 친구들을 항상곁에 두고 살았던 매우 사회적인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사회적 인간의 유전자를 받았고 그것을 통해 사회적 생존 비법을 전수 받았다. 그 중하나는 고통이라는 경험이다. 신체적 사회적 고통은 동일한 뇌부위에서 발생한다. 손이잘리는 것과 애인과 헤어지는 것은 똑 같은 뇌의 부분에서 경보를 발동시킨다. 둘 다 생존을 위협하는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두번째 는 쾌감이다. 인간이 생존을 위한 몸을 보존하는 경험을 할 때 강력한 쾌감이 발생한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또한 사람이 필요하다. 가장 강렬한 기쁨과 즐거움을 사람을 통해 느끼는 것이다. 사람과 무관해 보이는 감정도 사실 사람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행복을 생각하기에 앞서 행복을 찾는 인간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말자. 인간은 동물이다. 행복에 대해 고민도 해보는 영리한 면도 있으나 살아가는 궁극적인 이유는 동물과 마찬가지로 생존과 짝짓기이다. 인간은 좀 더 세련되고 복잡하게 때로는 대의명분을 만들어 자신도 모르게 그 목표들을 이룰 뿐이다.

행복감을 발생시키는 우리 뇌는 사람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된다. 그래서 사회적 경험과 행복은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다. 사회적 경험이 행복에 중요한 것을 물론이고 한발 더 나아가 행복감(쾌감)은 사회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게 되었다고까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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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을 좇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질문 하나가 있다. 내인생에 무엇이 있어야 행복할까? 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부분 돈 명예 건강 등 몇가지 범주 안에 답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큰 착각 중 하나도 행복이 외적인 조건에 의해 좌우된다는 믿음이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가진자와 못가진 자의 차이가 아니다. 돈은 비타민과 비슷한 구석이 있기 때문에 결핍되면 여러 문제를 만들 수 있지만 적정량 이상의 섭취는 더 이상의 유익이 없다.

한국은 돈이나 비타민 결핍에 시달리는 사회가 아니다. 그래도 더 필요해라고 고집 피루는 것은 기회비용 차원에서 본다면 자기 삶에 큰 손실을 입히는 것이다. 이 믿음은 행복을 위해 정작 투자해야할 곳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많이 갖는 것이 행복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뒷받침하는 연구는 끝없이 많다. 부유해질수록 돈으로 행복을 사는 것은 점점 어려워진다.

인간은 새로운 것에 놀랍도록 빨리 적용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복권당첨 새 집 이런 것들은 지속적인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감정의 또 다른 특성은 상대적이라는 점이다. 극단적인 경험을 한 번 겪으면 감정이 반응하는 기준선이 변해 그 후 어지간한 일에는 감흥을 못느낀다.

돈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는 착각을 심어준다. 심지어 사람이라는 자극에도 관심을 덜갖게 한다. 즐거움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돈이외에도 여러 인생자원들이 있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논리는 모두 비슷하다. 그것을 소유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성공하면 당연히 행복해지리라는 기대를 하지만 ,실상 행복에 큰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제야 당황한다. 잔치의 짧은 여흥만을 생각했지 잔치 뒤의 긴 시간에 대해서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돈이나 출세 같은 인생의 변화를 통해 생기는 행복의 총량을 과대평가한다. 그 이유는 행복의 지속성 측명을 빼놓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과도하게 염려하고 기대하는 것이 우리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산다. 기대만큼의 행복 결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수십년 연구의 결론이고 이현상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적응이라는 녀석이 지목되었다. 행복은 한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쾌락은 곧 소명되기 때문에 커다란 기쁨 한 번 보다 작은 기쁨 여러 번을 느끼는 것이 절대적이다.

 

 

[ 7장. 사람쟁이 성격.]

# 외향적인 성격은 행복과 관련이 깊다. 행복은 사람에게서 결국 오기 때문이다.

행복에 있어서 유전적 개입을 부인하는 학자는 없다. 물론 DNA가 행복을 완전히 결정한다는 것은 아니다. 개인차의 약 50%가 관련이 있다고 본다. 유전의 힘은 강력하다. 하지만 냄새도 모양도 없는 이 유전적 요인을 간파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 선천적으로 행복한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의 외적 증상에 주목하게 되고 그것이 행복의 원인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외향성만큼 행복과 관련 깊은 것이 없다. 회향성은 한마디로 사람쟁이 성격이다. 외향성이 높을수록 타인과 같이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또 그들이 자기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데 타고난 재주가 있다. 사람쟁이 성격과 행복의 고리는 매우 단단하다. 외향적일수록 행보가다는 결론은 심지어 동물연구에서도 나타난다. 행복을 보장하는 충분 조건은 없지만, 없어서는 안될 필요조건이 사회적 관계이다.

 

 

 

[ 8장. 한군인의 행복.]

# 집단주의 문화가 앗아가는 행복

행복의 수준은 외향성 같은 성격특성과 깊은 관련이 있지만 그가 살고 있는 문화도 추가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문화에 대한 여러 학문적 정의가 있지만 핵심적인 개념은 공유된 이해다. 생각 가치 규범이나 행동방식에 대한 문화 구성원 간의 암묵적 합의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고 자연스러운 것인가에 대한 공감대가 서로 구축된다.

한국과 일본은 높은 경제수준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행복도는 낮기 때문이다.문화적 특성이 개인의 행복감과 충돌하는 것일까? 개인주의와 집단주의가있다. 말그대로 개인과 그가 속한 집단 간의 상호관계를 어떻게 보느냐가 핵심이다. 집단이 개인에게 때로 과도한 요구를 하고 수용하지 않는 사람을 이기적이라 낙인찍는 문화는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한것이다. 한국 일본 싱가폴 같은 아시아의 행복 부진 국가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집단주의문화의 부족한점은 심리적 자유감이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내인생을 내 마음대로사는 것이다. 집단주의 문화는 사람에 묻혀 사는 문화다. 그렇기에 개인의 자유감은 밀려나고 획일적인 사고를 가지게 한다. 이는 행복에 큰 영향을 준다. 마치 행복에도 정답이 있고 몇가지 잣대로 압축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런 것을 하지 못하면 불행한 삶이라는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행복의 중요 요건 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아의 많은 부분이 다른사람으로 채워진 한국인들은 타인에게 삶의 주도권을 내어주게 된다. 우선 타인의 평가를의식하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스트레스다.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행복마저도…

 

 

[ 9장.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 행복은 구체적인 경험일뿐 가치나 수준 도덕적인 지침이 아니다.

행복은 가치나 이상 혹은 도덕적 지침이 아니다. 매우 구체적인 경험이다. 그리고 쾌락적 즐거움이 그 중심에 있다. 괘락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이것을 뒷전에 두고 행복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가치있는 삶을 살 것이냐 행복한 삶을 살것이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첫때 이 둘은 같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삶의 선택과 관심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무엇이 가치있는 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잣대가 필요하고 많은 경우 그 잣대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다른사람들의 평가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하고싶은지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내 선택을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느냐다. 내가 지금 좋고 즐거운 것보다 남들 눈에 사려깊고 힘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여기서 행복은 역풍을 맞기 시작한다. 이런 사고는 쾌락적 즐거움의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한국에서처럼 자신의 집단의 일부생각할수록 행복의 쾌락적 부분을 경시하는 경향이 생기기에 행복하기 위해 쾌락주의자가 될 필요가 다소 있다.

행복산 사람의 정의는 어떤 연구에서 남의 칭송과 칭찬을 받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에서 긍정적인 정서를 남보다 자주 경험하는 사람이다. 즉 우리가 온갖오명을 씌우는 쾌락주의자들의 모습이다. 행복은 거창한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이라는점을 기억해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행복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며, 행복은 본인만의 구체적인 경험이다라는 말이 와닿았다.. 
    취직하고 바로 투자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게되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생활패턴들이 많이 다름을 SNS를 통해서 많이 접하게 되었다. 그때만해도 무언가를 사는 것. 어딘가를 놀러가는 것 자체에 대해 엄청 부러워하고 행복해 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 매체 자체를 차단하기만 하고 여전히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투자생활을 임했다. 그렇기에 한번씩 들려오는 얘기들이 내 삶을 부정하게 되는 순간이 오게 만들곤했다. 내 삶은 불행해. 나는 언제쯤 행복할 수 있을까? 내 아내에게 행복하게 못해줘서 미안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러한 생각들은 엄청난 오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행복은 필수제가 아닐 뿐더라 각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다른 생각들로 행복이 판단되어진다. 물론 나 또한 소비하고 여행가는 것이 행복한 경험인 적도 있었지만, 그런 행복은 지속적인 행복은 아니었다. 찰라의 행복이었다. 결국 행복은 사람에게서 온다는 말처럼 나는 아내와의 시간을 가지는 것 자체가 행복이었다. 그게 회사와 투자의 고단함에서 오는 상대적인 것일 수 있지만, 다행히 아내도 나와의 작은 시간조차 행복하게 여겨줬다.
    결국 비전보드에 적은 돈이 수치적인 요소이지만 아내와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 정도가 있으면 행복할 요소가 조금 더 있는 것이지 불행한 것은 아니었다. 이 책을 읽고 행복의 본연의 생각과 내가 행복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월간 팸데이는 행복한 투자생활을 위한 필수제이다.
  • 돈이 아닌 상태에 대한 행복 정의하기
    나는 아내와의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행복이다.
    나는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행복이다.
    나는 가족들에게 건강에 문제없이 든든한 아들과 사위인 것 자체가 행복이다.

 

 

STEP5. 기억에 남는 구절

  • 행복은 복권 같은 큰 사건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초콜릿 같은 소소한 즐거움의 가랑비에 젖는 것이다.
  • becoming’에 눈을 두고 살지만, 정작 행복이 담겨 있는 곳은 ‘being’이다.
  •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큰 기쁨이 아니라 여러 번의 기쁨이 중요하다.
  •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 사랑보다 돈을 중요하게 생각할수록 그의 행복도는 낮다(Diener & Biswas-Diener, 2002). 반대로 사랑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사람일수록 행복하다. 

댓글


따스해user-level-chip
25. 04. 18. 00:53

상태에 대한 행복💚 송부님 감일기 읽으면 엄청 행복해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