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포워드] 나는 집대신 상가에 투자한다 -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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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종율, 베리북 

3. 읽은 날짜: 4월 18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p47 이 물건이 좋은 상가가 되려면 어정역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 p49 주택은 생계를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저렴하면 저렴한 맛에 들어오는 임차인이 있기 마련이지만 임차인 입장에선 세가 싼곳보다 장사가 될 만한 입지를 찾아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70점이상의 상가를 60점정도의 가격에 매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p52 이 물건은 길게 늘어선 상가지역의 가운데 코너 입지로 유효수요 대비 상가수도 많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상가가 유효수요의 주동선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충분히 임대를 맞출 수 있을 듯 하다
  • P53 임차인의 업종이 주변에 경쟁점이 입정하기 어려운 업종인 만큼 더 경쟁력을 갖춘 경우라 할 수 있다
  • P58 1차 유효수요의 범위는 그대로지만 지하철 개통을 2차 유효수요의 범위가 확장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즉 미래가치도 있는 상가란 뜻이다
  • p60 그러나 그런 한가지 요소만으로 입지를 분석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 P98 5000세대이상의 배후세대와 숙박시설,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등이 섞여 있다면 유효수의 수는 적지 않는 편이다 따라서 그들의 주동선상에 있는 상가는 영업이 잘 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곳은 영업이 형편없을 것이다
  • p108 일반적으로 고층상가 투자를 더 위험하게 여긴다 주동선에서 동떨어진 1층 상가보다 주동선상에 있는 고층상가가 낫다 
  • P110 인근 아파트 거주자들이 과연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여 해당 상업지역을 이용할지 예상해보자

    이런 갈림길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은 일반적으로 상권이 더 발달한 곳으로 향한다 이는 그 길에 집개력이 강한 점포가 있어서기도 하지만, 그런 점포를 이용하러 가본 경험이 있어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해당지역 전체를 유효수요로 하여 하나의 점포만 입점하는 유명 제과점이나 은행지점, 개인병원, 유명학원등은 모두 아파트 출입구와 마주한 쪽으로 선호하기 때문이다  상권 가운데에 유흥상권이 발달하면서 대로변으로 갈수록 음식적이나 위락시설의 영업이 부진 할 것 이기 때문이다

  • p123 그 건물 주차는 몇대나 되던가요? 화장실 상태는 어떤가요?
  • P125 흐르는 입지는 버스정류장 앞 대로변처럼 유동인구는 많으나 정작 매출은 별로 일어지 않는 곳이다
  • P135 이면 배후지역의 상가가 경매물건 건물을 제외한 모든 유효수요를 끊어먹는 모양새이다
  • P141 1순위인 은행의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가 된다
  • P158 상가투자자들의 주된 목적은 상가를 매입하여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는데있다
  • P199 근린상업지역에서는 평소에 스쳐 지나던 곳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소비를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따라 영업이 잘되는 지역을 찾자면 단연 전면 상가각 되는 것이다
  • P211 첫번째 물건처럼 다세대 밀집지역에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면 독점 가능한 세대수가 500세대 이상 나오기 어렵다
  • P235 유치권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성립해야 한다 유치권을 주장하는 채권이 당해 물건의 건축에 의해 발생한것이어야 하고, 또 하나는 그 물건을 유치권자 점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 P237 대지권 미등기, 대지권은 등기절차를 거치지 않아 표기되지 않았지만 실질저인 낙찰자의 소유로 대지권 이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 P235 유치권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성립해야 한다 유치권을 주장하는 채권이 당해 물건의 건축에 의해 발생한것이어야 하고, 또 하나는 그 물건을 유치권자 점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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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 아파트를 공부하면서 상가에 대해서 물음이 있었는데, 상가투자의 대가 보보스 김종율 책을 읽고, 아파트가 공부가 쉬운것이였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가투자의 경우에는 환금성, 공실, 경매, 상가분석등 오히려 더 복잡하고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세와 비교평가가 모두 인터넷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상가는 그러한 정보들이 모두 알아내야하고 비교평가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분임 또는 단임을 갈떄 책에서 읽은것처럼 유효수요의 주동선 파악 및 어떠한 상권들이 도움이 되는지를 함께 공부를 해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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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p49 주택은 생계를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저렴하면 저렴한 맛에 들어오는 임차인이 있기 마련이지만 임차인 입장에선 세가 싼곳보다 장사가 될 만한 입지를 찾아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아파트의 경우에는 강남역이라는 기준점이 있는데, 상가의 경우에는 꼭 강남역이 정답은 아닌것 같다 강남역은 아니지만 지방이여도 장사가 잘되는 상가가 임대료가 더 비쌀 수 있고, 강남역이여도 장사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모두 개별적인 정보들이기에 더 어려움이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 P110 인근 아파트 거주자들이 과연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여 해당 상업지역을 이용할지 예상해보자

    =>앞으로 분임 단임을 갈때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어떻게 어떠한 경로로 동선이 이루어지는지 한번씩 생각해보면서 임장을 해보아야 하겠다 재미있을 것 같다 

 

  • P235 유치권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성립해야 한다 유치권을 주장하는 채권이 당해 물건의 건축에 의해 발생한것이어야 하고, 또 하나는 그 물건을 유치권자 점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 유치권성립의 조건을 이번을 통해서 이해하게 되었다 2가지가 성립해야 하는데 해당건물에 대한 발생된 것이어야하고, 유치권자가 점유해야 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 p60 한가지 요소만으로 입지를 분석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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