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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5.04.16~18
핵심 키워드 : 호혜원칙, 베풂(=나눔), 성공한 기버
1장 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상호관계의 원리'는 외교다. 하나를 주고 열을 받아라.
- 마크 트웨인
성공을 위해서는 능력, 성취동기, 기회가 공통적인 통념으로 알려져 있으나,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4번째 요소로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호작용에 필요한 주는 것과 받는 것과 관련하여 개인마다 선호하는 호혜 원칙이 다르며 성향에 따라 기버, 매처, 테이커로 분류되고 같은 사람이라도 주어진 상황에 따라 다른 행동 양식을 보일 때가 있다.
기버는 가장 나쁜 결과를 얻기도 하지만,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도 차지한다. 베풂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강력하고 덜 위험한 일이다. 테이커의 성공은 제로섬 게임이지만,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만들어낸다.
책의 전반에서는 기버의 성공 원리를 인맥 쌓기, 협력, 평가 및 영향력이라는 4가지 범주로 나눠 설명한다.
책의 후반에서는 이타적인 행동 양식의 대가와 대처 방안 그리고 지속 가능한 기버의 모습 방향을 알려준다.
2장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사람은 누구나 창조적인 박애주의의 빛 속을 걸을지, 아니면 파괴적인 이기주의의 어둠 속을 걸을지 선택해야 한다.
- 마틴 루서 킹 주니어
인맥은 상호작용과 관계에 바탕을 두기에 행동양식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테이커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한 관계를, 기버와 매처는 새로운 사람과 생각을 접하는 좋은 방법으로 인맥을 이해하기에 서로 다른 특징과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기버와 테이커 모두 거대한 인맥을 쌓을 수 있지만, 테이커가 훨씬 더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한다.
테이커의 부정적인 모습으로 인맥으로 두지 않으려고 하지만, 테이커는 기버나 매처로 가장하여 인맥안에 파고들기에 인간관계에 투자하기 전에 일상생활에서 테이커를 가려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테이커는 우리보다는 '나' 중심으로 말하고, 자화자찬이나 자기중심적, 자만심, 허세, 거만함 등이 묻어나오는 말을 사용한다)
반대로 기버는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하고, 약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한 기버는 약한 유대관계에서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그저 다시 연락하는" 방식을 활용한다. 기버는 서로를 도우며 그들도 다른 사람을 돕기를 바라며 모두가 이로울 수 있도록 전체적인 파이를 키워나간다.
3장 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사소한 예외를 하나 제외하면, 우주만물이 자기 이외의 다른 무언가에 의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존 앤드루 홈스
천재는 이기적인 성향을 보이며 다른 사람의 두뇌, 에너지, 능력을 빨아들이지만, 반대로 기버는 다른 사람의 두뇌와 능력을 강화하여 그들이 스스로 문제가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탐험행동 :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
조직에서 기버가 협업을 할 때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하며, 상호의존을 통해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파이를 키우는 = 더 훌륭한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만든다. 조직 내에서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한다는 명성을 얻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기버는 남들을 빛냄으로써 자신도 빛이 나는 사람이다.
책임편향 :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 것
기버는 성공의 순간에 내가 무엇을 했다기 보다는 '우리'가 이런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책임편향을 극복한다. 하지만 반대로 테이커는 실패는 상대 탓으로, 성공은 자기공으로 돌려버린다. 기버는 자신에게는 엄격할 수 있어도 남들의 실수에는 훨씬 관대하다. 모든 사람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주 여러번 실패해도 괜찮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해봐야 한다. 우리의 관점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생각해보기.
4장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기버가 어떻게 타인의 잠재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가?
테이커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이 없기에 사람들을 불신과 의혹으로 대한다. 낮은 기대치는 결국 타인의 동기와 발전을 제한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매처는 호혜 원칙을 중시하므로 타인이 큰 잠재력을 보이면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그 징후가 보이기 전까지는 행동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기버는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타인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상황이라면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기에 기버들은 근성 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둔다. 또한 기버는 당장 자신의 성과 보다는 조직과 다른 구성원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성장을 검토하며 이 과정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은 금방 수용의 자세를 취함으로써 매몰 비용의 오류에 조금 더 자유롭다. 기버는 실수를 인정하고 나아간다.
5장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말은 부드럽게 하라. 그러나 큰 몽둥이 하나는 갖고 다녀라
- 테어도어 루스벨트
통념을 거스르는 의사소통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방법은 지배력과 명망 2가지가 존재하며 기버와 테이커는 서로 다른 행동양식을 보인다.
| 테이커 | 기버 (힘을 뺀 의사소통) |
| 지배력, 권력, 권위 | 명망, 존중, 존경 |
| 약점을 드러내면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걱정함 | 그저 타인을 돕는데 관심이 있기에 훨씬 더 편안하게 자신의 약점을 드러냄 |
| 본인 중심의 대화 방식, 대화를 지배하려고 함 |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먼저 함 |
| 질문보다 먼저 답을 말함으로써 대화를 이끌려고함 | 질문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구축하여 상대방이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냄 |
협상에 어려운 상황이 주어졌을 때 테이커는 상대보다 유리한 위치를 구하려고 노력하지만, 기버는 조언을 구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상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는다. 조언은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고 조심스럽게 질문하는 태도가 혼합된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이다. 기버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한다는 것은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똑똑한 이타주의자는 어리석은 티아주의자보다 덜 이타적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어리석은 이타주의자와 이기주의자보다 더 바람직한 존재다.
- 허버트 사이먼
!! 어떤 기버는 계속 불타오르는 반면, 또 어떤 기버는 연료를 소진하는지
테이커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버는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지신의 이익도 챙길준 안다. 실패한 기버는 자신의 욕구는 돌보지 않은채 타인의 이익을 중요시하며 주변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가고,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함으로써 생산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테이커는 개인의 이익에서 보상과 에너지를 얻지만, 기버에게 에너지를 주는 보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이다. 기버는 자기가 하는 일이 타인에게 얼마나 이로운가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기에 베푸는 양보다는 이와 관련된 피드백을 얼마나 받는가이다. 성공한 기버는 베풂을 실천하고 피드백을 통한 보상을 얻으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과정에서 목표의식을 더욱 분명하게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듦과 동시에, 호혜 성향과는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성공한 기버는 단순히 의무감과 책임감이 아닌 목적의식을 갖고 즐겁게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남에게 투자했을 때 더 오랫동안 열심히 일했다. 베풂으로서 서로의 유대를 강화하고 최소한 매처와 기버에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음을 알고 적극 활용함으로써 실패한 기버보다 탈진의 위험에 덜 노출된다.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랫동안, 솜씨있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준다.
7장 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선행엔 대가가 따른다
- 클레어 부스 루스
!! 기버가 테이커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버를 괴롭히는 3가지 함정 : 사람을 너무 신뢰했고, 과도하게 공감했으며, 지나치게 소심했다.
기버와 테이커를 현실 속에서 판단하기에는 부정확한 경우가 많다. 흔히 행동이라는 껍데기에 많은 주의를 빼았기에 되는데, 베풀고 취하는 행동은 개인의 동기와 가치에 바탕을 두기에 성격이 상냥한지 무뚝뚝한지와는 관계가 없다.
협상 시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갑정이익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해야할 수 있기에,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도 상대도 만족할만한 윈윈 방법을 찾아낸다.
기버는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여 기버의 정체성을 지키되, 3번 중 1번 정도는 테이커에게 명예 회복의 기회를 주는 것이 적절하다. (= 너그러운 팃폿탯 전략)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음으로써 모든 사람이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파이를 넓힌다.
8장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 개인과 조직이 기버를 보호하고 그들의 성공을 널리 퍼뜨리는 방법
이기적인 사람에게도 그 본성에는 다른 사람의 행운에 기뻐하고 그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어떤 원칙이 분명 있을 터다. 그들을 보면 기분만 좋아질 뿐 자신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없을지라도 말이다 - 애덤 스미스
대부분의 사회는 제로섬 환경으로 설계되어 있다. 기버는 개인적인 사회에서는 팃폿탯 전략을 통해 테이커면 매처처럼 행동하여 자신을 지키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집단(=커뮤니티) 속에서는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테이커에게 이용당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호혜의 고리를 가진 커뮤니티의 특성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영리한 협상가는 상대에게 진정으로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자신은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 상대가 이익을 얻는 쪽으로 협상을 진행한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의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하는 반면, 기버는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를 성공으로 규정한다. 성공에 대한 기준을 개인적인 성취와 함께 타인에 대한 기여를 포함한다면 사람들은 직업적인 호혜 원칙이 베풂 쪽으로 기울도록 노력할 것이다. 타인을 이롭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면 테이커와 매처도 자신과 전체의 이익을 높이는 성공한 기버의 행동 양식을 따르려고 할 것이다. 기버는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모두에게 이로운 방법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기적인 집단에서 성공은 제로섬 게임이지만 기버가 모이면 전체가 부분의 합계보다 더 커진다.
기브앤테이크는 월급쟁이부자들 커뮤니티의 근간을 구성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년 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도 어렴풋이 느꼈지만 시간이 흘러 월부 커뮤니티가 커나가는 과정을 보면 정말 이 책에 소개된 내용 그대로이고, 호혜의 고리가 선순환되고 있다. 이렇게 이상적인 환경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학교를 수강하는 지금 재독을 통해 월부학교 학생으로서 태도와 관련하여 많이 돌아보게 된 것 같다.
1. 학교에 대한 존중을 품고, 아낌없는 도움을 통해 내가 성장, 성과를 낸다.
기버들이 많은 이 환경에서 성장은 나의 약점을 드러내며 조언을 구하고, 수용하고 행동을 통한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과정속에서 발생된다. 3개월이라는 시간은 매우 짧다. 약한 유대관계에서 시작하여 진정성 있는 조언 그리고 더 따뜻한 대화와 어려운 주제와 피드백들을 받는 것은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존중 그리고 신뢰를 통해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 신뢰 관계는 가만히 있어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의 어려움을 드러내고 조심스럽게 질문하는 태도 (힘을 뺀 의사소통) 그리고 함께 조언을 구하며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관계를 쌓아갈 때 비로서 신뢰관계가 형성된다. 이 신뢰 관계 속에서 지태행평복용훈... 투자자의 태도(태)와 피드백의 수용(평)이 이루어질 때 성장이 이루어진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고 나를 돌보는 시간들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 나를 챙기려는 이기심 그리고 남을 위하는 이타심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야 성공한 기버로 성장할 수 있다.
결국 수많은 투자 커뮤니티 중에서 왜 월부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면, 호혜의 고리가 만들어내는 선한 영향력인 것 같다. 테이커와 매처 모두 이타적인 성향을 띨 수 밖에 없는 곳, 개인의 성장을 챙김과 동시에 남을 돕는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 투자자로 성장하는것 뿐만 아니라 성공한 기버라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월부에 계속 남아있는 것 같다. '우리'가 함께하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이곳이 참 재밌고 좋다.
신뢰관계 : 어려움을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협력 관계를 쌓아가기.
p248~249
조언을 구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고 질문과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태도가 혼합된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 때 확신 없는 태도를 보이며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낸다. 이 경우 답을 알고 있다는 자신감 있는 태도 대신, 상대가 더 지혜롭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까닭에 테이커와 매처는 다소 수치심을 느낀다.
투자 생활을 하다보면 질문이나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지만 그 순간이 되면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어떤 부분이 원인인지 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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