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편익을 위한 인풋’ - 지투기 3주차 강의후기

자모님의 강의는 역시다!

C지역은 지금 내가 임장하고 있는 곳이여서 더 관심을 갖고 들을수있었다.

구별로 어떤 특색을 갖고 있는지 알았고

임장지역 구에서 어떤것을 봐야하고 어떤것을 덜 봐야하는지 알수 있었다.

확실히 수도권과 보는 기준이 다르구나.

주복은 아예 이번 시세분석에 넣지 않았는데,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것을 알게되었다.

어제 단임을 다녀와서그런지

오늘 강의를 들을때 그 단지에 대해 몰입감 있게 들을 수 있었고

가격감을 알 수 있게되었다.

앞으로의 C지역.

시세트레킹을 하며 지켜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지방임장을 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더 큰 편익을 위한 인풋’이라고 생각해야겠다.

앞으로의 단지분서과 다음주에 있을 매임도 화이팅해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