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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좋은 부동산을 고르기 위해서 임장보고서는 필수이다. (비교평가를 위해)
결국 우리는 어떤 특정 지역에서 투자하기 좋은 물건을 몇개 뽑아야하며, 그것을 다른 지역과 비교 해야 한다.
그 과정에 도달하기 위해 분임 → 단임 → 매임 (그 가운데 손품으로 인구, 직장, 학군, 환경, 호재 / 시세조사 및 가격표) 를 다 진행하고 있으며 그것이 가장 빠른 방법임을 이해 해야 한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몇가지 물건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저환수원리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기 작업들을 진행 하는 것이다.
환금성: 300세대 이상 저층 + 탑층을 제외한 아파트 물건은 가격을 낮춘다면 바로 팔리는 환금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지역 선정은 당연히 중요)
수익성: 전고점 대비 많이 떨어진 것, 그리고 지역자체의 호재가 있어 같은 비교군 아파트만큼 오를 것은 수익성이 확보되어 있다. 높이 오르고 있는 아파트의 수익성을 쉽게 계산되지 않으며, 투자시 신중해야 한다.
원금보존: 아파트의 가격은 전세금 이하로 내려갈 수 없다. 같은 가치라면 전세가율이 받쳐주는 물건. 더욱이 전고점 대비 더 많이 떨어진 물건을 골라야 한다.
리스크 대비: 항상 물건을 오래 들고있을 생각. 역전세를 맞을 생각을 해야하며, 직장인 투자자로서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며 현금흐름이 부족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저평가 여부 를 확인하기위해 임장보고서가 필요하다. 한 지역네 필터링 하여 저평가 되어있는 단지 확보, + 지역간 단지들을 모아 두번째로 필터링 하며 지역별 저평가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여 저평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결국 지역내 저평가 + 투자가능 물건 선정을 위해 ← 임장보고서가 필요 ← 임장보고서에는 물건들의 정보 및 지역 정보가 녹아들어 내가 이 물건을 판단할 수 있는지가 녹아 있어야 한다.
임장보고서를 단순 이 강의에 과재가 아닌, 저평가 + 투자가능 물건 선정을 위한 과정으로 이해하여 꼭 필요한 행동임을 알고, 행해야 한다.
BM: 임장보고서 작성은 저평가 + 투자가능 물건을 찾기위한 당연하고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이 생각을 항상 하고 있자.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쓸데 없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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